일본 신문
「クマの」で品物しなものわたしてくれるカフェができた
2023-02-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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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4:02 10/0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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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マの」で品物しなものわたしてくれるカフェができた
label.tran_page ”곰의 손”으로 물건을 건네주는 카페가 생겼다.

大阪市おおさかしデパートあるバレンタインデーに、やわらかいでできたクマ手袋てぶくろ品物しなものわたしてくれるカフェができました

label.tran_page 오사카시의 백화점에 있는 발렌타인 데이의 매장에, 부드러운 털로 만들어진 곰의 장갑으로 물건을 건네주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このカフェは、なや相談そうだんけるカウンセラーの勉強べんきょうをする学校がっこ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카페는 고민 상담을 받는 카운슬러를 공부하는 학교가 냈습니다.
ひとことがむずかしいひとたちなどはたらいています
label.tran_page 사람들을 만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品物しなものわたところにはカーテンがあって、きゃくから店員てんいんえません

label.tran_page 물건을 건네는 곳에는 커튼이 있어, 손님으로부터 점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店員てんいん画面がめんきゃくことができて、わなくていいため、安心あんしんしてはたらことができます
label.tran_page 점원은 화면에서 손님을 볼 수 있고, 만나지 않아도 되므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습니다.

菓子かしったおんなは、まどからてきたクマ握手あくしゅしたり、たりして、「かわいかったで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과자를 사는 소녀는 창문에서 나온 곰의 손과 악수하거나 손을 흔들며 ”귀여웠다”고 말했습니다.

ここはたら大学生だいがくせいは「クマ手袋てぶくろをしていると、きゃくさんがよろこんでくれたりやさしくしてくれたりして、ひとことはこわくないとおもようになりました」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여기서 일하는 대학생은 “곰 장갑을 하고 있으면 손님이 기뻐하거나 부드럽게 해주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