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インフルエンザになったどもをひとりにしないで
2018-11-06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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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3:11 06/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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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フルエンザになったどもをひとりにしないで
label.tran_page 독감이 된 아이 하나 두지 마.

インフルエンザなるひとえる季節きせつ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독감이 되는 사람이 증가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厚生労働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は、インフルエンザになったひとが、きゅうはしったりあばたりする異常いじょう行動こうどうについて調しらべました
label.tran_page 후생 노동성은, 인플루엔자가 된 사람이, 갑자기 뛰거나 날뛰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去年きょねんから今年ことしインフルエンザ季節きせつに、インフルエンザになったひと異常いじょう行動こうどうが95けん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부터 올해 인플루엔자의 계절에, 독감에 걸린 사람의 비정상적인 행동이 95건 있었습니다.
おおいのは10さいぐらいどもでした
label.tran_page 많은 것은 열 살 정도의 아이였습니다.

「イナビル」というインフルエンザくすりんだつぎに、マンションの8かいベランダからちてくなったおとこもいました

label.tran_page 이나빌이라는 인플루엔자 약을 먹은 다음 날 아파트 8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은 남자 아이도 있었습니다.
くすりんでいなくても異常いじょう行動こうどうをしたひとがいるため、くすり関係かんけいあるかどうかわかっていません
label.tran_page 약을 먹지 않아도 이상한 행동을 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약과 관계가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厚生労働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は、どもがインフルエンザになったら、最初さいしょふつかできるだけひとりにしないで、だれずっと一緒いっしょにいてよくていてほしいと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후생 노동성은, 아이가 인플루엔자가 되면, 최초의 2일은 가능한 한 1명에게 하지 말고, 누군가가 쭉 함께 있고 잘 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