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のノーベル
文学賞は、ハンガリーのクラスナホルカイ・ラースローさんに
決まりました。
올해 노벨 문학상은 헝가리 출신의 크라즈너호르카이 라슬로 씨에게 수여되었습니다.
ノーベル
賞を
選ぶ
委員会は、ラースローさんの
作品について「
恐ろしい
世界の
中で、
芸術の
力をもう
一度考えさせる」と
言っています。
노벨상 심사위원회는 라슬로 씨의 작품에 대해 끔찍한 세계에서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예술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ラースローさんは
1954年、ハンガリーで
生まれました。
라ース로 씨는 1954년에 헝가리에서 태어났습니다.
2年後、
ソ連がハンガリーに
入ってきて、
多くの
人が
亡くなりました。
2년 후, 소련이 헝가리에 침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ラースローさんは、
村で
生きる
人たちを
小説に
書いています。
라슬로 씨는 시골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소설을 썼습니다.
ラースローさんは、
自分について「
美しいものを
大切にして、
正しく
生きようとする
人間は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な
国で
大変な
思いをして
育った」と
話しています。
라슬로 씨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없는 나라에서 자랐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