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ジテレビは、
中居正広氏と
元アナウンサーの
女性をめぐる
一連の
対応の
誤りや
組織の
構造的な
問題を
検証する
番組を
放送しました。
후지TV는 나카이 마사ヒ로 씨와 전 아나운서 여성과 관련된 일련의 대응 실수 및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この中で、
長年にわたって
経営を
率いた
日枝久氏が
人事権を
持ち
続けたことがガバナンスが
機能しなかった
一因となったと
社長を
経験した
複数の
元幹部が、
指摘しました。
이 가운데, 오랜 기간 경영을 이끌어온 히エ다 히사시 씨가 인사권을 계속해서 쥐고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던 한 요인이 되었다고 사장을 경험한 여러 전직 간부들이 지적했습니다.
フジテレビは6日午前10時から1時間45分にわたる検証番組を放送しました。
후지TV는 6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45분 동안 검증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冒頭、清水賢治社長が陳謝したうえで「人権を尊重する会社として生まれ変わることを約束する」と述べました。
서두에서 시미즈 켄지 사장은 사과한 뒤 인권을 존중하는 회사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番組では、性別や年齢、容姿に着目した取引先との会合が人権侵害を助長したと第三者委員会から指摘されたことを受けて、過去に女性社員を集めた会合を開いていた港浩一元社長や大多亮元専務などの関係者に事実関係を確認しました。
프로그램에서는 성별, 연령, 외모에 초점을 맞춘 거래처와의 만남이 인권 침해를 조장했다는 제3자 위원회의 지적을 받아, 과거에 여성 직원을 모아 회합을 열었던 미나토 코이치 전 사장과 오오타 아키라 전 전무 등 관계자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この中で、会合に呼ばれた女性アナウンサーが大多氏から「女性アナウンサーは上質なキャバ嬢だ」と言われたと証言し、ハラスメントに寛容とされる企業体質の中、問題となる事案に適切に対応できなかったと指摘しました。
이 가운데, 회의에 초대된 여성 아나운서가 오오타 씨로부터 여성 아나운서는 고급 캬바클럽 여성과 같다고 들었다고 증언하며, 하라스먼트에 관대한 기업 체질 속에서 문제가 되는 사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また番組では長年にわたって経営に影響力を及ぼしてきた日枝久元取締役相談役の「権力と責任」についても検証しました。
또한 방송에서는 오랜 기간 경영에 영향력을 미쳐온 히エ다 히사시 전 이사 고문의 권력과 책임에 대해서도 검증했습니다.
この中で、遠藤龍之介氏や豊田皓氏らフジテレビの社長経験者が、日枝氏が人事権を持ち続けたことがガバナンスが機能しなかった一因となったと証言しました。
이 가운데 엔도 류노스케 씨와 도요다 아키라 씨 등 후지TV의 사장 경험자들이, 히에다 씨가 인사권을 계속 쥐고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한 요인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これについて、フジテレビは日枝氏に3回にわたって取材を申し込んだものの、応じなかったとしています。
이에 대해 후지TV는 히에다 씨에게 세 차례에 걸쳐 취재를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アナウンス室 佐々木恭子部長も証言
検証番組では、元アナウンサーの女性への対応やフジテレビの企業風土などに関して、当時の幹部や現役の社員からの証言が紹介されました。
아나운스실 사사키 쿄코 부장도 증언 검증 프로그램에서, 전직 아나운서 여성에 대한 대응이나 후지TV의 기업 문화 등에 관해, 당시 간부나 현직 직원들의 증언이 소개되었습니다.
このうち、女性との連絡窓口の役割を担ったアナウンス室の佐々木恭子部長は「今思えば初動から専門家が関わっているべきで、自分たちでできることで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
이 중 여성과의 연락 창구 역할을 맡았던 아나운스실의 사사키 쿄코 부장은 지금 생각해보면 초기 대응부터 전문가가 관여했어야 했고, 우리들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そういう
状況に
陥った
人がどんな
環境があれば
業務に
復帰できるかということへの
思いの
至らなさがあったと
思います」と
振り返りました。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어떤 환경이 마련되어야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돌아보았습니다.
そして、女性が退職したことについて「1人の女性が尊厳を傷つけられ、復帰を目指したけれども時間がたつほど絶望して辞めざるをえなかったんだということを重く受け止めています。
그리고 한 여성이 퇴직한 것에 대해 한 여성의 존엄성이 훼손되고, 복귀를 목표로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절망하여 어쩔 수 없이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
人の
女性が
好きな
仕事を
辞めないといけないと
思った
一方で、
相手は
特に変わらないでいる、
これはなんだろうとは
思いました。
한 여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반면에 상대방은 특별히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게 도대체 뭘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足りなかったよねということを
申し訳ないと
思いました。
もっと聞いてほしいことがあったと
思います」と
話していました。
더 듣고 싶었던 것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