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年前の
西日本豪雨で
災害関連死を
含めて
愛媛県内で
最も多い13
人が
犠牲となった
愛媛県宇和島市では、7
日、
被害を
伝える石碑の
前で
献花する
人の
姿が
見られました。
7년 전 서일본 호우로 재해 관련 사망자를 포함해 에히메현 내에서 가장 많은 13명이 희생된 에히메현 우와지마시에서는, 7일 피해를 알리는 석비 앞에서 헌화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また、
川が
氾濫し
犠牲者が
出た
愛媛県大洲市でも、
市役所に
献花台が
設けられ、
訪れた
人たちが
犠牲者を
悼みました。
또한, 강이 범람하여 희생자가 발생한 에히메현 오즈시에서도 시청에 헌화대가 마련되어, 방문한 사람들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