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
事故後に
除染で
取り
除かれた
土の「
再生利用」について、
19日午前、
総理大臣官邸の
敷地内に
福島県内の
中間貯蔵施設で
保管されていた
土が
運び
込まれ、
全国で
初めての
再生利用が
始まりました。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후 제염 작업으로 제거된 흙의 재생 이용에 대해, 19일 오전 총리대신 관저 부지 내에 후쿠시마현 내의 중간 저장시설에서 보관되고 있던 흙이 반입되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생 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東京 千代田区の
総理大臣官邸には
19日午前9時半ごろ、
福島県内の
中間貯蔵施設から
除染で
取り
除かれた
土を
積んだ
10トントラックが
到着し、
官邸の
前庭で
土のう
袋が
下ろされました。
19일 오전 9시 반쯤, 도쿄 지요다구의 총리대신 관저에는 후쿠시마현 내의 중간 저장 시설에서 제염으로 제거된 흙을 실은 10톤 트럭이 도착해, 관저 앞마당에서 마대 자루가 내려졌습니다.
原発事故の
後、
福島県内で
除染によって
取り
除かれた
土は
県内の
中間貯蔵施設で
保管され、
2045年までに
県外で
最終処分することが
法律で
定められていて、
政府は
この最終処分の
量を
減らすために
放射性物質の
濃度が
低い
土を
全国の
公共工事の
盛り
土などで
再生利用する
方針です。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내에서 제염을 통해 제거된 토양은 현 내의 중간 저장 시설에 보관되고 있으며, 2045년까지 현 외에서 최종 처분하는 것이 법률로 정해져 있습니다. 정부는 이 최종 처분량을 줄이기 위해 방사성 물질 농도가 낮은 토양을 전국의 공공 공사의 성토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침입니다.
今回運ばれた
土は
福島県での
実証事業を
除いて
全国で
初めて、
総理大臣官邸で
再生利用されるもので、
官邸の
前庭に
60センチの
深さで
入れ、
通常の
土を
20センチ
以上かぶせるとしています。
이번에 운반된 흙은 후쿠시마현에서의 실증 사업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처음으로 총리 관저에서 재생 이용되는 것으로, 관저의 앞마당에 60cm 깊이로 넣고, 일반 흙을 20cm 이상 덮는다고 합니다.
使われる
土の
量は
2立方メートルで、
19日から
2日間の
日程で、
作業する
予定です。
사용되는 흙의 양은 2세제곱미터이며, 19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작업할 예정입니다.
福島県の
中間貯蔵施設で
保管されている
土はことし
3月時点で
およそ1400万立方メートルで、
再生利用の
基準では
工事関係者や
周辺住民の
追加被ばく
線量が、
国際的な
基準で
一般の
人の
被ばく
量の
1年間の
限度とされる
年間1ミリシーベルトを
超えないよう、
放射性セシウムの
濃度が
1キロ当たり
8000ベクレル
以下の
土を
使うとしています。
후쿠시마현의 중간저장시설에 보관되고 있는 토양은 올해 3월 시점에서 약 1,400만 입방미터이며, 재생 이용 기준에 따르면 공사 관계자나 주변 주민의 추가 피폭 선량이 국제 기준에서 일반인의 피폭량의 1년 한도로 정해진 연간 1밀리시버트를 초과하지 않도록, 방사성 세슘 농도가 1킬로그램당 8,000베크렐 이하인 토양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今回使われる
土は
1キロ
当たり
6400ベクレルで、
環境省は
今後、
1週間に
1回程度、
放射線量を
測定し、ホームページなどで
情報発信するとしています。
이번에 사용되는 토양은 1킬로그램당 6400베크렐이며, 환경성은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環境省は
官邸での
再生利用を
きっかけに
除染土への
理解醸成につなげたいとしています。
환경성은 관저에서의 재활용을 계기로 오염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