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り、
赤澤経済再生担当大臣は
閣僚交渉のため、ワシントンに
向けて
出発しました。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싸고 아카자와 경제 재생 담당 대臣은 각료 협상을 위해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トランプ大統領が
日本からの
輸入品に
25%の
関税を
課すとしている
期日が
8月1日に
迫る
中、
双方の
利益と
なる合意の
実現に
向けて
交渉を
進展させたい
考えです。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기한이 8월 1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양측 모두의 이익이 되는 합의 실현을 위해 협상을 진전시키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赤澤大臣は
21日午前10時半すぎ、ワシントンに
向けて
羽田空港を
出発しました。
아카자와 대신은 21일 오전 10시 반이 조금 지나 워싱턴을 향해 하네다공항을 출발했습니다.
交渉のための
訪米は
8回目となります。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8번째입니다.
これに
先立って、
赤澤大臣は
記者団に
対し「アメリカも、わが
国も
守るべき
国益があり、
交渉は
一筋縄ではいかないが、
双方で
合意できる着地点を
見つけるため、
真摯かつ
誠実な
協議を
精力的に
続けたい」と
述べました。
이에 앞서 아카자와 대신은 기자단에게 “미국도 우리나라도 지켜야 할 국익이 있으며, 협상은 결코 순조롭지 않지만, 쌍방이 합의할 수 있는 접점을 찾기 위해 성실하고 진지하게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赤澤大臣は、
現地でラトニック
商務長官との
会談を
22日未明以降に
調整している
ほか、ベッセント
財務長官やUSTR=アメリカ
通商代表部のグリア
代表との
会談も
行いたいとしています。
아카자와 대신은 현지에서 라토닉 상무장관과의 회담을 22일 새벽 이후로 조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베센트 재무장관 및 USTR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와의 회담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政府関係者によりますと、
日米交渉は
日本からの
巨額の
投資やアメリカ
製品の
輸入拡大などによって、アメリカの
貿易赤字を
削減して
いくとする
日本側の
提案をアメリカ
側が
精査している
段階だということで、
赤澤大臣は
相手側の
作業の
進捗を
確認したいとしています。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미 협상은 일본의 대규모 투자와 미국 제품의 수입 확대 등을 통해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겠다는 일본 측의 제안을 미국 측이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하며, 아카자와 대신은 상대 측의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そして、トランプ
大統領が、
日本からの
輸入品に
対して
25%の
関税を
課すとしている
期日が
8月1日に
迫っていることも
念頭に、
日米双方の
利益となる
合意の
実現に
向けて
交渉を
進展させたい
考えです。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기한이 8월 1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양측 모두의 이익이 되는 합의 실현을 위해 협상을 진전시키고자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