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年度から
全国で
実施される、
親が
働いていなくても
3歳未満の
子どもを
保育所などに
預けられる「こども
誰でも通園制度」について、
石破総理大臣は
円滑に
制度を
導入できるよう
政府が
責任を
持って
環境を
整えていく
考えを
示しました。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부모가 일하지 않아도 3세 미만의 아이를 보육원 등에 맡길 수 있는 ‘아이 누구나 등원 제도’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원활하게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지고 환경을 정비해 나갈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こども誰でも通園制度」は保護者の就労状況などにかかわらず、希望すれば3歳未満の子どもを保育所などに預けられる制度で、2026年度から全国すべての自治体で実施されます。
아이 누구나 통원 제도는 보호자의 취업 상황 등에 관계없이 희망하면 3세 미만의 아이를 보육원 등에 맡길 수 있는 제도로, 2026년도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됩니다.
石破総理大臣は26日、すでに制度を実施している川崎市の子育て支援施設を視察し、保育士や保護者と意見を交わし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26일, 이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가와사키시의 육아 지원 시설을 시찰하고, 보육사 및 보호자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この中で保育士からは、子どもの命を預かる責任の重い仕事であり、数を増やしていくためにはさらなる処遇改善が必要だなどといった要望が出されました。
이 가운데 보육교사들로부터는, 아이들의 생명을 맡는 책임이 무거운 일이며, 보육교사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등의 요구가 제기되었습니다.
視察のあと、石破総理大臣は記者団に対し「過疎地や消滅可能性があると言われる地域も含めて、全国どこでもこの制度を適用できるようにする政府の責任は重い」と述べ、円滑に制度を導入できるよう政府が責任を持って環境を整えていく考えを示しました。
시찰 후, 이시바 총리는 기자단에게 과소지역이나 소멸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지역도 포함하여, 전국 어디서든 이 제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책임은 막중하다고 말하며, 원활하게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을 가지고 환경을 정비해 나갈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三原こども相「保育人材確保の取り組み強化」
三原こども政策担当大臣は、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こども誰でも通園制度』の来年度からの全国実施に向けて、よりよい制度となるよう現場の意見も踏まえて取り組んでいきたい。
미하라 아동정책담당대신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아이 누구나 등원 제도의 내년도 전국 실시를 위해 더 나은 제도가 되도록 현장의 의견도 반영하여 노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保育人材の
確保が
喫緊の
課題であり、
処遇改善や
就労継続のための
環境づくりなどを
推進してきた。
보육 인재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처우 개선과 근무 지속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今後も
復職支援など
保育人材確保の
総合的な
取り組みを
強化し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앞으로도 복직 지원 등 보육 인재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