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ビニ
大手のセブンーイレブンを
中心にATM
事業を
手がけてきたセブン
銀行が、ファミリーマートにもATMを
設置し、
事業を
展開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세븐일레븐을 중심으로 편의점 ATM 사업을 전개해온 세븐은행이, 패밀리마트에도 ATM을 설치하여 사업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スマホ
決済の
現金チャージ
など新たな
需要を
見込んでチェーンの
垣根を
越えた
連携に
踏み
出します。
스마트폰 결제의 현금 충전 등 새로운 수요를 예상하여 체인의 경계를 넘어선 연계에 나섭니다.
会社によりますと、セブン銀行は来年春から全国にあるファミリーマートの店舗に自社のATMを設置し、金融事業を展開します。
회사에 따르면, 세븐은행은 내년 봄부터 전국에 있는 패밀리마트 매장에 자사 ATM을 설치하고 금융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これまではセブンーイレブンにおよそ2万3000台のATMを設置していましたが、ほかのコンビニチェーンの店舗に設置するのは初めてです。
지금까지는 세븐일레븐에 약 2만 3천 대의 ATM을 설치해왔지만, 다른 편의점 체인 매장에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ファミリーマートには現在、大手銀行や地方銀行などが出資するイーネットとゆうちょ銀行がATMを設置して運営していますが、数年かけて切り替えを進めていくとみられます。
현재 패밀리마트에는 대형 은행이나 지방 은행 등이 출자한 이넷과 유초 은행이 ATM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수년에 걸쳐 교체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また、セブン銀行はファミリーマートの親会社の「伊藤忠商事」から株式でおよそ20%の出資を受け入れ、クレジットカードや決済事業の連携を強化する方針です。
또한, 세븐은행은 패밀리마트의 모회사인 이토추 상사로부터 약 20%의 주식을 출자받아, 신용카드 및 결제 사업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コンビニのATMをめぐってはチェーンごとに事業者を決めてすみ分けを進めていましたが、スマホ決済の現金チャージなど新たな需要も増えていて、垣根を越えた連携で顧客の獲得やサービスの充実を図っていくねらいです。
편의점 ATM에 대해서는 체인별로 사업자를 정해 구분해서 운영해 왔지만, 스마트폰 결제의 현금 충전 등 새로운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경계를 넘은 협력을 통해 고객 확보와 서비스 강화를 도모하려는 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