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は、
与野党の
党首会談で、
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
受けた
日米交渉に、
引き続き国益を
守りながら
臨むとして
協力を
求め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여야 당수 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미일 협상에 계속해서 국익을 지키면서 임하겠다며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また、
中東情勢をめぐり、
石油製品価格の
急激な
上昇が
続いた
場合に
国民生活に
大きな影響が
及ばないよう、
来週26
日から
激変緩和措置を
講じる考えを
明らかにしました。
또한, 중동 정세로 인해 석유 제품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다음 주 26일부터 급변 완화 조치를 취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先週に続く党首会談には、与野党7党の党首らが出席し、この中で石破総理大臣は、アメリカの関税措置などをめぐって先にカナダで行ったトランプ大統領との日米首脳会談について、合意には至らず、担当閣僚でさらに協議を進め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ました。
지난주에 이어 열린 당대표 회담에는 여야 7개 정당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시바 총리는 미국의 관세 조치 등을 둘러싸고 앞서 캐나다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미일 정상회담에 대해,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고, 담당 각료들이 추가로 협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その上で「自動車をはじめとする産業界とも緊密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取り組んできている。
그 위에서 자동차를 비롯한 산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노력해오고 있다
日本の
国益を
守りながら
双方にとって
利益と
なる合意が
実現できるよう、
今後とも
精力的に
調整を
続けて
いく」と
述べ、
協力を
求めました。
일본의 국익을 지키면서 쌍방에 이익이 되는 합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これを受けて立憲民主党の野田代表が、交渉で一致点が見いだせていない分野を聞いたのに対し、石破総理大臣は「自動車関税の考え方に隔たりがある」などと述べました。
이에 대해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가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분야를 물었더니, 이시바 총리는 자동차 관세에 대한 입장에 차이가 있다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また党首会談で石破総理大臣は、中東情勢をめぐり石油製品価格の急激な上昇が続いた場合に国民生活に大きな影響が及ばないよう、来週26日から激変緩和措置を講じる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
또한 당수 회담에서 이시바 총리는 중동 정세를 둘러싸고 석유 제품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계속될 경우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다음 주 26일부터 급변 완화 조치를 취할 생각을 밝혔습니다.
これに対し、野党側からは激変緩和の観点からもガソリン税の暫定税率の廃止を求める意見が相次いだということです。
이에 대해 야당 측에서는 급격한 변화 완화의 관점에서도 휘발유세의 한시적 세율 폐지를 요구하는 의견이 잇따랐다고 합니다.
立民 野田代表「情報共有は少し至らなかった」
立憲民主党の野田代表は記者団に対し「自動車に関することで考え方の隔たりがあるという概括的な話があった。
노다 입헌민주당 대표 정보 공유가 다소 미흡했다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기자단에게 자동차에 관한 문제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포괄적인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交渉の
当事者として、
責任を
持って
対応しようという
姿勢は
分かったが、
肝の
部分を
きちんと教えてもらえない
など、
情報共有は
少し至らなかった。
협상의 당사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하려는 자세는 이해했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등 정보 공유가 다소 부족했다.
国難とも
言うべき
事態であり、
野党として
足を
引っ張るのではなく、
きちんと情報を
共有してもらったうえで
問題の
解決につながるよう、われわれも
汗をかけるところは、かい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국난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태이며, 야당으로서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정보를 공유받은 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도 땀을 흘릴 수 있는 부분은 흘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一方、記者団から党首会談を受けて内閣不信任決議案の扱いをどう判断するか問われたのに対し「もう1回、会談のメモを反すうしながらチェックしたい。
한편, 기자단으로부터 당수회담을 받은 후 내각 불신임 결의안의 처리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질문받자, 한 번 더 회담 메모를 곱씹으면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反すうしてから
決める」と
述べました。
維新 前原共同代表「妥結をするよう知恵をさらに絞ってほしい」
日本維新の会の前原共同代表は記者団に対し「細かなことは言わなかったが、日米交渉で一番の相違点は自動車分野ではないかと感じた。
이신 마에하라 공동대표 타결을 위해 더 지혜를 짜내길 바란다 일본유신회의 마에하라 공동대표는 기자단에게 세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지만, 미일 협상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자동차 분야가 아닐까 느꼈다고 말했다.
トランプ大統領の
言い値を
聞いて、
高い関税で
妥協することはわれわれも
受け入れられず、
交渉を
継続して
日本の
立場を
守ることは
理解している。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여 높은 관세로 타협하는 것은 우리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협상을 계속해 일본의 입장을 지키는 것은 이해하고 있다.
いま
合意ができていないからけしからんと
言うつもりはなく、
妥結をするよう
知恵をさらに
絞ってほしい」と
述べました。
지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 삼을 생각은 없으며, 타결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지혜를 모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公明 斉藤代表「国益に資するよう粘り強く交渉を」
公明党の斉藤代表は記者団に対し「党首会談の中で、石破総理大臣からは『早期の妥結よりも国益を守るために交渉を続けていきたい。
공명당 사이토 대표 국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끈질기게 협상해야 공명당의 사이토 대표는 기자단에게 당수 회담에서 이시바 총리로부터 조기 타결보다는 국익을 지키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싶다
トランプ大統領は
自動車や
鉄鋼の
追加関税の
部分で、
非常に
強い意向が
あると
感じた』という
発言があった。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와 철강의 추가 관세 부분에서 매우 강한 의향이 있다고 느꼈다’는 발언이 있었다.
首脳会談で
合意に
至らなかったことは
残念だが、
国益に
資する結果と
なるよう
粘り強く
交渉してもらいたい」と
述べました。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유감이지만,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끈질기게 협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国民 玉木代表「交渉の進展もなく何も変わらない」
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記者団に対し「石破総理大臣からの報告は中身は全くなく、交渉の進展もなく、これまでと何も変わらなかった。
국민 타마키 대표 협상의 진전도 없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대표는 기자단에게 이시바 총리로부터의 보고는 내용이 전혀 없었고, 협상의 진전도 없었으며, 지금까지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日米交渉で
政府として
何を
獲得目標にしているのか
よくわからず、
具体的な
回答はなかった」と
述べました。
일미 협상에서 정부가 무엇을 획득 목표로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었고, 구체적인 답변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共産 田村委員長「農業は日本の国益と認識か 指摘した」
共産党の田村委員長は記者団に対し「石破総理大臣から関税措置をめぐる交渉でアメリカとイギリスが合意したことについて『分析したい』と発言があったが、私からは、イギリスと日本は自動車の輸出量もまったく違うのに、いったい何を分析するのかと言った。
공산당 다무라 위원장 농업은 일본의 국익이라고 인식하는가 지적했다 공산당의 다무라 위원장은 기자단에게 이시바 총리가 관세 조치를 둘러싼 협상에서 미국과 영국이 합의한 것에 대해 분석하고 싶다고 발언했지만, 나는 영국과 일본은 자동차 수출량도 전혀 다른데, 도대체 무엇을 분석하려는 것이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また石破総理は
国益を
守ると
言っているが『
農業は
日本の
国益だという
認識に
立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を
指摘をした」と
述べました。
또 이시바 총리는 국익을 지킨다고 말하고 있지만, 농업이 일본의 국익이라는 인식에 서 있는가라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