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屋外務大臣はニューヨークで
開かれた、
核兵器の
原料の
生産を
禁止する
条約に
関する
外相会合に
出席し、
条約の
内容をめぐる
交渉の
開始に
向けて
日本がリーダーシップを
発揮したい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이와야 외무대신은 뉴욕에서 열린 핵무기의 원료 생산을 금지하는 조약에 관한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여, 조약의 내용에 관한 협상의 개시에 일본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FMCT=
兵器用核物質生産禁止条約は、
1993年に
当時の
アメリカのクリントン
大統領が
提唱しましたが、
条約の
詳しい
内容をめぐる
交渉が
始まらないまま
30年以上が
経過しています。
FMCT=군사용 핵물질 생산 금지 조약은 1993년에 당시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제안했으나, 조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둘러싼 협상이 시작되지 않은 채 30년 이상이 경과하고 있습니다.
この交渉の
開始を
目指す
初めての
外相会合が
日本時間の
25日朝ニューヨークで
開かれ、
核保有国と
非保有国の12か
国の
外相らが
参加しました。
이 협상의 시작을 목표로 한 첫 외무장관 회의가 일본 시간으로 25일 아침 뉴욕에서 열렸으며, 핵보유국과 비보유국 등 12개국의 외무장관들이 참석했습니다.
会合の
主催者として
出席した
岩屋外務大臣は「いま
求められていることは
対話と
協調を
通じて、
核軍縮・
不拡散に
向けた
政治的意志をFMCTの
即時交渉開始に
結実させることだ」と
述べ、
交渉開始に
向けて
日本がリーダーシップを
発揮したい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회의 주최자로 참석한 이와야 외무대신은 지금 요구되는 것은 대화와 협조를 통해 핵군축·비확산을 위한 정치적 의지를 FMCT의 즉각적인 협상 개시로 결실을 맺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협상 개시에 있어 일본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また、
会合では
共同声明が
採択され、
交渉の
場と
なる多国間の
枠組み「ジュネーブ
軍縮会議」に
対し、
前提条件をつけずに
直ちに
交渉を
始めるよう
求めるとともに、
広島と
長崎への
原爆投下から
80年となったことを
踏まえ、「
核兵器のない
世界」に
向けて
取り
組むことが
盛り
込まれました。
또한 회의에서는 공동 성명이 채택되어, 협상의 장이 될 다자간 틀인 ‘제네바 군축 회의’에 대해 전제 조건 없이 즉시 협상을 시작할 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80년이 된 것을 감안하여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노력이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