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ール大手の「アサヒ
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では、
29日起きたサイバー
攻撃による
システム障害が
依然、
復旧せず、
商品の
出荷などができない
状態が
続いています。
아사히 그룹 홀딩스와 같은 대형 맥주 회사에서는 29일에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시스템 장애가 여전히 복구되지 않아, 제품 출하 등이 불가능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この影響で、国内に30あるビールなどの工場の多くが生産を停止するなど、影響が広がっています。
이 영향으로 국내에 30개 있는 맥주 등 공장들의 다수가 생산을 중단하는 등 영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では、29日午前7時ごろから、サイバー攻撃による大規模なシステム障害が国内のグループ各社で発生しました。
아사히그룹홀딩스에서는 29일 오전 7시경부터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대규모 시스템 장애가 국내 그룹 각사에서 발생했습니다.
会社によりますと、30日午前の時点でもシステムは復旧せず、ビールや清涼飲料水、食品などの受注・出荷の業務や消費者からの問い合わせを受け付けるコールセンター業務などが停止しているとしています。
회사에 따르면, 30일 오전 시점에도 시스템은 복구되지 않았으며, 맥주와 청량음료, 식품 등의 주문·출하 업무와 소비자의 문의를 받는 콜센터 업무 등이 중단되고 있다고 합니다.
これまでに個人情報や顧客データなどの外部への流出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していますが、復旧のメドは立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지금까지 개인정보나 고객 데이터 등의 외부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복구의 전망은 서 있지 않다고 합니다.
また、商品の受注や出荷が停止しているため、国内に30あるビールや飲料の工場の多くが29日から生産を停止するなど、影響が広がっています。
또한, 상품의 주문 및 출하가 중단되고 있어 국내에 30곳 있는 맥주 및 음료 공장 대부분이 29일부터 생산을 중단하는 등 영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卸売や小売業者も一定の在庫を抱えているため、すぐに商品がなくなることはないとしていますが、システム障害が長引けば影響が出るおそれもあるということで、会社は復旧を急いでいます。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도 일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상품이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시스템 장애가 장기화되면 영향이 나타날 우려도 있어 회사는 복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