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보머」카진스키 수형자 사망 미국 연속 소포 폭탄 사건
1978年から95年にかけてアメリカ各地で連続小包爆弾事件を起こし、「ユナボマー」と呼ばれたセオドア・カジンスキー受刑者が死亡しました
1978년부터 95년에 걸쳐서 미국 각지에서 연속 소포 폭탄 사건을 일으켜, 「유나보머」라고 불리는 세오도어·카진스키 수형자가 사망했습니다
81세였다
CNNなどによりますと、カジンスキー受刑者は10日、収容先の南部ノースカロライナ州の医療刑務所の独房で呼び掛けに応じない状態で発見され、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CNN 등에 의하면, 카진스키 수형자는 10일, 수용처의 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의료 감옥의 독방에서 호소에 응하지 않는 상태에서 발견되어,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81세였다
アメリカのABCニュースは関係者の話として、自殺の可能性があると伝えています
미국의 ABC 뉴스는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자살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カジンスキー受刑者は1978年から95年にかけてアメリカ各地の大学や航空会社などに16回にわたって小包爆弾を送り付け、一連の事件で3人が死亡、23人が負傷し、全米を恐怖に陥れました
카진스키 수형자는 1978년부터 95년에 걸쳐 미국 각지의 대학이나 항공사 등에 16회에 걸쳐 소포 폭탄을 보내, 일련의 사건으로 3명이 사망, 23명이 부상해, 전미를 공포에 빠졌습니다
カジンスキー受刑者は16歳でハーバード大学に入学し、カリフォルニア大学バークレー校で教鞭を執ったこともある数学者でした
카진스키 수감자는 16세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고,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교에서 교편을 썼던 적도 있는 수학자였습니다
事件当時、FBI＝連邦捜査局は正体不明の容疑者を「ユナボマー」と呼びました
사건 당시 FBI=연방수사국은 정체불명의 용의자를 ’유나보머’라고 불렀습니다.
その後、98年に終身刑の判決を受けて服役していました
그 후, 98년에 종신형의 판결을 받아 복역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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