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縄県、350キロのケーブル落下、2人死亡

오키나와현, 350키로의 케이블 낙하, 두명 사망

오키나와현, 350키로의 케이블 낙하, 두명 사망
28日午後2時ごろ、沖縄県国頭村にある「沖縄やんばる海水揚水発電所」の解体工事中に、長さ35メートル・重さおよそ350キロの電気ケーブルが落下しました

28일 오후 2시경, 오키나와현 쿠니가촌에 있는 오키나와 얀바루 해수 양수 발전소의 해체 공사중에 길이 35미터 무게 약 350키로의 전기 케이블이 낙하하였다.

28일 오후 2시경, 오키나와현 쿠니가촌에 있는 오키나와 얀바루 해수 양수 발전소의 해체 공사중에 길이 35미터 무게 약 350키로의 전기 케이블이 낙하하였다.
ケーブルは地下150メートルの地点で作業をしていた20歳と57歳の男性2人を直撃し、駆けつけた医師によってその場で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케이블은 지하 150미터 지점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20세, 57세 남성 두명을 강타, 달려온 의사에 의해 그자리에서 사망을 확인하였다.

케이블은 지하 150미터 지점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20세, 57세 남성 두명을 강타, 달려온 의사에 의해 그자리에서 사망을 확인하였다.
警察が事故の原因を調べています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