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文科省元局長汚職事件の初公判で無罪を主張東京地裁

文科ぶんか省しょう元もと局長きょくちょう汚職おしょく事件じけんの初はつ公判こうはんで無罪むざいを主張しゅちょう東京とうきょう地裁ちさい

문부 과학성 전 국장 부패 사건의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 도쿄 지방 법원

文部もんぶ科学かがく省しょうの元もと局長きょくちょうが、東京とうきょう医科いか大学だいがくに息子むすこを不正ふせいに合格ごうかくさせてもらったとして起訴きそされた、汚職おしょく事件じけんの初はつ公判こうはんが開ひらかれ、元もと局長きょくちょうは「不正ふせいをしてまで合格ごうかくさせたいなどという、こそくなことを考かんがえたことはない」と述のべ、無罪むざいを主張しゅちょうしました

문부 과학성의 전 국장이 東京医科大学에 아들을 부정하게 합격시켜 준으로 기소 된 부패 사건의 첫 공판이 열린 전 국장은 불법을하면서까지 통과시키고 자 등이라고, 고식적 인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文部もんぶ科学かがく省しょうの佐野さの太ふとし元もと局長きょくちょう（60）は、国くにが私立しりつ大学だいがくを支援しえんする事業じぎょうの選定せんていで東京とうきょう医科いか大学だいがくに便宜べんぎを図はかった見返みかえりに、おととし、大学だいがくを受験じゅけんした息子むすこを不正ふせいに合格ごうかくさせてもらったとして、受託じゅたく収賄しゅうわいの罪つみに問とわれています

문부 과학성의 사노 太元 국장 (60)은 국가가 사립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의 선정에 東京医科大学에 편의를 도모 한 대가로 재작년 대학을 수험 한 아들을 부정하게 합격시켜 준 로 수탁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되어 있습니다

また、東京とうきょう医科いか大学だいがくの臼井うすい正彦まさひこ前ぜん理事りじ長ちょう（79）と鈴木すずき衞まもる前ぜん学長がくちょう（71）が贈賄ぞうわいの罪つみに、医療いりょうコンサルタント会社かいしゃの元もと役員やくいん、谷口たにぐち浩司こうじ被告ひこく（49）が収賄しゅうわいのほう助ほうじょの罪つみに問とわれています

또한 東京医科大学 우스 마사히코 전 이사장 (79)와 스즈키 衞前 학장 (71)이 뇌물 죄에 의료 컨설팅 회사의 전 임원 타니구치 코지 씨 (49)가 뇌물 수수 방조 혐의로 기소 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