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島に
原爆が
投下されてから
6日で
80年となるのにあわせて、
アメリカ、ジョージ・ワシントン
大学の
国家安全保障公文書館は、アメリカ
軍が
初期の
分析として
死者が
少なくとも
10万人に
上ると
推計していた
文書を
公表しました。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6일 만에 80년이 되는 것을 맞아,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국가안보공문서관은 미군이 초기 분석으로 사망자가 적어도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던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アメリカ、ワシントンに
あるジョージ・ワシントン
大学の
国家安全保障公文書館は、
これまで
広島と
長崎への
原爆投下に
関するアメリカ
政府の
機密文書を
公開していて、
5日、アメリカ
軍の
関係者が
広島への
原爆の
投下から
2日後の
8月8日づけで
作成した
文書を
公表しました。
미국 워싱턴에 있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국가안보공문서관은 지금까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와 관련된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를 공개해왔으며, 5일에는 미국 군 관계자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이틀 후인 8월 8일자로 작성한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公開された
文書には「ヒロシマ・ミッション」という
題名が
付けられていて、
原爆の
投下直後の
分析が
6ページにわたってまとめられています。
공개된 문서에는 히로시마 미션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원자폭탄 투하 직후의 분석이 6페이지에 걸쳐 정리되어 있습니다.
この中で
広島の
状況については、「
広島は
もう存在しない。
이 중에서 히로시마의 상황에 대해서는 히로시마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市の
中心部から
半径5000メートル余りの
地域全体が、
まるで存在しなかったかのように
消し
去られた」と
記しています。
도심에서 반경 5000미터가 넘는 지역 전체가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라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そして、「
控えめに
見積もっても、
少なくても
10万人の
広島の
住民が、
日本軍の
指導者たちにより
不必要に
犠牲になった」と
報告しています。
그리고 겸손하게 추산하더라도, 적어도 10만 명의 히로시마 주민이 일본군 지도자들에 의해 불필요하게 희생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広島市は、
80年前に
投下された
原爆によって、
その年のうちに
およそ14万人が
死亡したと
推計しています。
히로시마시는 80년 전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그 해에 약 14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