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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しにく細胞さいぼうからひとべられるにくつくった」
2022-04-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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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5:04 04/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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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しにく細胞さいぼうからひとべられるにくつくった」
label.tran_page 소의 고기의 세포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고기를 만들었다.

東京大学とうきょうだいがくなどグループは、牛肉ぎゅうにく細胞さいぼうからにくつく研究けんきゅうを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도쿄대학의 그룹은, 소의 세포로부터 고기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いままでにつくったにく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label.tran_page 지금까지 만들었던 고기는 먹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このためグループは、細胞さいぼうれる液体えきたいひとべても大丈夫だいじょうぶなようにえました
label.tran_page 그 때문에 그룹은, 세포를 넣은 액체를 사람이 먹어도 안전하게끔 바꾸었습니다.
この液体えきたい使つかって日本にっぽんはじめてべることができるにくつくり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액체를 사용해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먹는 것이 가능한 고기를 만들었습니다.

できたにくおもさが2gぐらいたて4.5cm、よこ2cmぐらいです

label.tran_page 완성된 고기는 중량 2g정도에, 높이 4.5cm, 너비 2cm정도입니다
グループは、うし筋肉きんにくかたちつくったと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그룹은, 소의 근육의 형태를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9にち大学だいがくで、あたらしくつくったにくべるかい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29일에 대학에서, 새롭게 만든 고기를 먹는 시식회가 있습니다.
べたひとは「まだ牛肉ぎゅうにくおなあじ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
label.tran_page 먹어본 사람은 「아직 소고기와 같은 맛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でもおいしいおもいました」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그렇지만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グループは、2025ねんには100gぐらいステーキにくつくりたいとかんが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그룹은, 2025년에는 100g 정도의 스테이크 고기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