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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イン キリストと聖母せいぼマリアのぞう全然ぜんぜんちがいろになった
2018-09-12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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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j 05:09 12/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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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イン キリストと聖母せいぼマリアのぞう全然ぜんぜんちがいろになった
label.tran_page 스페인 크리스트와 성모 마리아상이 전혀 다른 색이 되었다.

スペインちいさなむら教会きょうかいに、500ねん以上いじょうまえつくられたキリスト聖母せいぼマリアぞう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스페인의 작은 마을의 교회에 50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진 크리스트와 성모 마리아 나무 상이 있다.

最近さいきんむらんでいる女性じょせいこのぞうなおしました

label.tran_page 최근 마을에 살고있는 여성이 이 조각상을 고쳤다.
女性じょせいぞういろって、キリストふく黄緑きみどりいろマリアふくピンクいろ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여성은 조각상에 색을 칠하고, 크리스트 복장운 황록색, 마리아의 옷을 분홍색으로 칠했다.
なおまえ全然ぜんぜんちがいろわりました
label.tran_page 고치기 전과 전혀 다른 색으로 변했다.

女性じょせいは「教会きょうかいがいいとったのでなおしました

label.tran_page 여성은 \'교회가 괜찮다고 해서 고쳤습니다.
みんないまぞうだとって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모두들 지금의 조각상이 좋다고 합니다.\'라고 말한다.

スペインでは2012ねんにもむかしなおして、キリスト全然ぜんぜんちがかおわ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스페인에서는 2012년에도 오래된 그림을 고쳐 크리스트가 전혀 다른 얼굴로 바뀐 적이 있습니다.
むかし美術品びじゅつひんなどまも 活動かつどうをしている団体だんたいは、大事だいじ美術品びじゅつひんどんどんこわされているとって、おこ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옛날 미술품 등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있는 단체는 소중한 미술품이 망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