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를 반드시 내도록” 도쿄도가 학교에 전하다.
도쿄는 내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때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6000명 정도로 봉사 활동을 해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1일 3시간에서 4 시간 정도 하네다 공항과 긴자 등으로 안내를 하거나 자료를 배부하기도 합니다.
東京都はボランティアについて、「やりたいと思う生徒にしてもらいます」と説明していました
도쿄는 자원 봉사에 대해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학생으로 받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설명과는 다르게 하나의 학교가 내는 자원봉사 수가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들어 중학교의 경우 한 학교에서 5명의 학생과 한명의 선생님과 정해져 있었습니다.
先生の１人は「先月、校長から決められた数を必ず出すように言われました」と話しています
선생님의 한 사람은 ”지난달 교장이 결정된 수를 반드시 내도록 알려져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教育の専門家は「ボランティアで大切なのは、やりたいという気持ちです
교육 전문가는 ”자원 봉사로서 중요한 것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없는 학생에게 자원 봉사를 시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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