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福島第一原発２号機事故調査で見解「ベント失敗か」規制委

福島ふくしま第だい一いち原発げんぱつ２に号機ごうき事故じこ調査ちょうさで見解けんかい「ベント失敗しっぱいか」規制きせい委い

후쿠시마 제 1원발 2호기 사고조사로 견해”벤트 실패인가”규제위

福島ふくしま第だい一いち原子力げんしりょく発電はつでん所しょの事故じこの調査ちょうさを再開さいかいした原子力げんしりょく規制きせい委員いいん会かいは、２に号機ごうきの一部いちぶの配管はいかんの汚染おせんを調しらべた結果けっか、事故じこ当時とうじ、設備せつびの破壊はかいを防ふせぐため外そとに気体きたいを放出ほうしゅつする「ベント」が、想定そうてい通どおりには実施じっしできていなかったとする見解けんかいを示しめしました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의 조사를 재새한 원자력 규제 위원회는 2호기의 일부 배관의 오염을 조사한 결과, 사고당시 설비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에 기체를 방출하는 “벤트”가 상정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２に号機ごうきの内部ないぶの汚染おせんした気体きたいがどこから外そとに出でたかはまだ解明かいめいされていません

2호기 내부의 오염된 기체가 어디서부터 외부로 나갔는지는 아직 해명되지 않았습니다

福島ふくしま第だい一いち原発げんぱつの２に号機ごうきでは、８はち年ねん半はん前まえの事故じこの時とき、燃料ねんりょうが溶とけて、原子げんし炉ろを覆おおう格納かくのう容器ようきの圧力あつりょくが高たかまったことから、設備せつびの破壊はかいを避さけるために認みとめられている、内部ないぶの気体きたいを外そとに出だす「ベント」と呼よばれる操作そうさを試こころみました

후쿠시마 제1원발인 2호기에서는 8년반전의 사고시, 연료가 녹아서 원자로를 덮는 격납용기의 압력이 높아진것으로 부터 설비의 파괴를 피하기위해 인정받고 있는 내부의 기체를 밖으로 배출하는 “벤트”라 불리는 조작을 시험해 봤습니다

これについて先月せんげつから事故じこの調査ちょうさを再開さいかいしている原子力げんしりょく規制きせい委員いいん会かいは28日にちの会合かいごうでベントで使つかう配管はいかんの一部いちぶを調しらべたことを明あきらかにしました

이것에 대해 전달부터 사고의 조사를 재개하고있는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28일의 회합에서 벤트로 사용하는 배관의 일부를 조사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その結果けっか、配管はいかんには目立めだった汚染おせんがなかったことから、事故じこの際さい、放射ほうしゃ性せい物質ぶっしつを含ふくんだ高こう濃度のうどの内部ないぶの気体きたいは配管はいかんを流ながれておらず、ベントの操作そうさはしたものの、なんらかの原因げんいんで実施じっしができていなかったとの見解けんかいを示しめしました

그 결과, 배관에는 눈에띄는 오염이 없었던 것으로 부터, 사고 때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고농도의 내부 기체는 배관을 흘러사지 않고, 벤트의 조작은 한 것의, 무언가의 원인으로 실시가 되지 않았다의 갼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