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통신 최대 손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
ウクライナの通信最大手「キーウスター」が１２日、大規模なサイバー攻撃を受け、空襲警報や銀行取引のシステムに障害が発生した
우크라이나의 통신 최대수 ’키우스터’가 12일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고 공습 경보나 은행 거래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ロシアの侵攻が始まってからの約２年間にウクライナの重要インフラが受けたサイバー攻撃の中でも、特に大きな影響があったとみられる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지 약 2년간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인프라가 받은 사이버 공격 중에서도 특히 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キーウスターのコマロウ最高経営責任者（ＣＥＯ）は、同社のＩＴインフラに被害が出て、攻撃を抑えるために通信網の停止を強いられたと説明した
키우스터의 코마로우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 회사의 IT 인프라에 피해가 발생해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통신망 정지를 강요받았다고 설명했다.
国営通信社「ウクルインフォルム」によると、キーウスターの契約者は昨年末の時点で２４８０万人
국영통신사 ’우쿨 인포름’에 따르면 키우스터 계약자는 지난해 말 시점에서 2480만명
北部スムイの軍政当局はＳＮＳ「テレグラム」に、キーウスターの障害で市内の空襲警報システムが一時的に停止していると投稿
북부 스무이의 군정 당국은 SNS ’텔레그램’에 키우스터 장애로 시내 공습 경보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정지하고 있다고 투고
이 회사의 기술자가 대응하는 동안 시민에 대한 공습 정보는 순찰 경찰과 국가 비상사태청이 통지한다고 말했다.
ウクライナ保安局（ＳＢＵ）は刑事事件として捜査を始めたと発表し、ロシア軍の特殊部隊が関与している可能性を指摘した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형사 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하고 러시아군의 특수부대가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SBU의 팀이 키우스터 본사에 들어가 검증에 착수하고 있다고 한다
ＣＮＮが１２日に取材した市民の多くは、自分自身や友人、親族の携帯電話がつながらなくなったと話した
CNN이 12일 취재한 많은 시민들은 자신과 친구, 친족의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ロシアの政府系ハッカーらはこれまでウクライナの重要インフラに対し、空爆などと並行してサイバー攻撃を繰り返してきたとされる
러시아 정부계 해커들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인프라에 대해 공폭 등과 병행하여 사이버 공격을 반복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당국은 참여를 부인하고
ウクライナのサイバー防衛を担う国家特殊通信・情報保護局の副局長を務めたビクトル・ゾラ氏はＸ（旧ツイッター）への投稿で、ロシアの侵攻開始以降で最大の被害をもたらすサイバー攻撃だったとの見方を示した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방어를 담당하는 국가 특수 통신·정보 보호국의 부국장을 맡은 빅토르 졸라씨는 X(구 트위터)에의 투고로, 러시아의 침공 개시 이후로 최대의 피해를 초래하는 사이버 공격이었다고의 견해를 보였다
그는 지난달 횡령 혐의로 해임되었지만 본인은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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