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차에 치여 3살 남아 사망
17일 오전, 이와테현 카마시시의 자택앞의 도로위에서, 3살의 남자아이가 아버지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남자아이가 근처에 있는것을 눈치를 못채고 아버지가 차를 발진 시켜보여 사고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10시 45분경, 카마시시 토우니 도로의 자택 앞의 도로위에, 3살의 [사토 유우] 가, 아버지에 회사원의 스스무씨(29)이 운전한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유우 타카시군은 머리를 강하게 부딪혀, 시내의 병원에 운송되었지만, 약 2시간후에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스스무씨는, 자택앞에 유우 타카시군을 차에서 내리고 , 그후에, 차를 전방에 발진시켜버렸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 가까이에 가족이 있다고 말했지만, 사고의 모습은 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우 타카시군이 가까이에 있는것에 눈치를 못채고 스스무씨가 차를 발진 시킨것으로 보여 사고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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