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야]에 3000명의 외국인이 가입한 노동조합이 생기다.
中国料理の店「日高屋」の会社に労働組合ができました
중국요리집 [히다카야]의 회사에 노동조합이 생겼습니다.
[히다카야]는, 도쿄도와 근처의 현에 420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이 노동조합에는 약 9000명이 가입해있고, 이 중에서 약 3000 명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외국인 입니다.
이 중에서 많은 것은, 전문학교에서 공부하고있는 베트남이나 중국으로부터의 유학생들 입니다.
호우세이대학의 후지무라히로유 교수는 한번에 3000명의 외국인이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은, 정말로 신기합니다.
함께 일하는 외국인이 노동조합에 가입하면, 사장 등에게 여러가지 사고방식을 전해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에게도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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