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グリコ 日本にっぽんはじめてあかちゃん液体えきたいミルクつく
2018-12-03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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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pu 08:12 03/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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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03:12 03/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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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リコ 日本にっぽんはじめてあかちゃん液体えきたいミルクつく
label.tran_page 글리코, 일본에서 최초로 아기의(를 위한) 액체우유를 만들다

江崎えざきグリコは、あかちゃんませる「液体えきたいミルク」を、日本にっぽんはじめてつくったと発表はっぴ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에자키 글리코는, 아기에게 먹일 “액체 우유”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만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このミルクは125mLのかみパックはいっていて、冷蔵庫れいぞうこれなくても6かげつ使つかことができます
label.tran_page 이 우유는 125ml의 종이팩에 들어있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6개월은 마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液体えきたいミルクはおかす必要ひつようがないため、あかちゃん世話せわをするひとらくになります

label.tran_page 액체 우유는 따뜻한 물에 녹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더 편해집니다.
地震じしん台風たいふうなどみず電気でんきまったときでも使つかことができます
label.tran_page 지진이나 태풍으로 물이나 전기가 끊긴 때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外国がいこくではたくさん液体えきたいミルク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외국에서는 수많은 액체 우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厚生労働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液体えきたいミルクつくかたものなど規則きそくつくって、今年ことしがつから日本にっぽんでもつくったりっ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후생노동성은 액체 우유를 만드는 방법이나 성분 규칙을 만들어, 올해 8월부터 일본에서도 만들거나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江崎えざきグリコは、そと空気くうきなどなかはいらない特別とくべつかみパックつくって、規則きそくよう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에자키 글리코는, 외부의 공기 따위가 들어오지 않는 특별한 종이팩을 만들어, 규칙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会社かいしゃは、これから厚生労働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みとてもらって、来年らいねんはるごろからはじめたいとかんが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사측은, 앞으로 후생노동성의 검증을 받아 내년 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