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最年少囲碁プロ棋士” 小４仲邑さん井山五冠と対局

“最年少さいねんしょう囲碁いごプロ棋士きし” 小４しょうよん仲なか邑さん井山いやま五ご冠かんと対局たいきょく

”최연소 프로 바둑기사” 초4 나카무라씨 이야마 5관과 대국.

囲碁いごのプロ棋士きしに史上しじょう最年少さいねんしょうの10歳さいでなることが決きまった大阪おおさか市しの小学しょうがく４よん年生ねんせい、仲なか邑菫すみれさんと、去年きょねん、国民こくみん栄誉えいよ賞しょうを受賞じゅしょうした井山いやま裕ひろし太たい五ご冠かんの公開こうかい対局たいきょくが６ろく日にちに行おこなわれ、井山いやま五ご冠かんは「自分じぶんの同おなじころとは比べ物くらべものにならないくらい強つよいと思おもいます」と仲なか邑さんの実力じつりょくを高たかく評価ひょうかしました

지상 최연소의 10살로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 것이 결정된 오오사카시의 초등 4학년, 나카무라 스미레씨와, 작년, 국민명예상을 수상한 이야마 히로시 5관왕의 공개대국이 6일에 행해져, 이야마 5관은 「자신이 같은 나이였을 적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나카무라씨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大阪おおさか市しの小学しょうがく４よん年生ねんせい、仲なか邑菫すみれさん（９きゅう）は５ご日にち、日本棋院にほんきいんが開ひらいた理事りじ会かいで、トップ棋士きしを育成いくせいするために新あらたに設もうけられた「英才えいさい特別とくべつ採用さいよう推薦すいせん棋士きし」に選えらばれ、ことし４月しがつ１いち日にちに史上しじょう最年少さいねんしょうの10歳さい０ぜろか月かげつで囲碁いごのプロ棋士きしになることが決きまりました

오오사카시의 초등 4학년, 나카무라 스미레씨(9) 는 5일, 일본기원이 개최한 이사회에서, 톱 기사를 육성하기 위한 새롭게 준비된 「영재특별채용추천기사」에 선택받아, 이번 4월 1일에 지상 최연소의 10세 0개월로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６ろく日にち、仲なか邑さんは大阪おおさか・東大阪ひがしおおさか市しで開ひらかれた囲碁いごの大会たいかいに参加さんかし、去年きょねんの小学生しょうがくせいの部ぶの優勝ゆうしょう者しゃとして、地元じもと出身しゅっしんで去年きょねん、国民こくみん栄誉えいよ賞しょうを受賞じゅしょうした井山いやま裕ひろし太たい五ご冠かんと公開こうかい対局たいきょくしました

6일, 나카무라씨는 오사카•히가시 오사카시에서 개최된 바둑 대회에 참가해, 작년의 초등생부의 우승자로서, 지역출신으로 작년, 국민명예상을 수여 받은 이야마 히로시 5관왕과 공개 대국을 했습니다.

対局たいきょくは、井山いやま五ご冠かんが目標もくひょうだという仲なか邑さんが序盤じょばんから積極せっきょく的てきな攻せめ手しゅを見みせ、途中とちゅうまでは互角ごかくの展開てんかいとなりましたが、170手てまで打うったところで大会たいかいの終了しゅうりょう時間じかんになり、勝負しょうぶは引き分ひきわけとなりました

대국은, 이야마 5관이 목표라고 하는 나카무라씨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수를 보이고, 도중부터는 호각의 전개가 되었습니다만, 170수까지 둔 부분부터 대회의 종료 시간이 되어, 승부는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仲なか邑さんは「井山いやまさんと対局たいきょくできてうれしかったです」と話はなしていました

나카무라씨는 「이야마씨와 대국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