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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スリングできんメダルをった吉田よしだ沙保里さおりさん選手せんしゅをやめる
2019-01-09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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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ュン 11:01 09/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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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スリングできんメダルをった吉田よしだ沙保里さおりさん選手せんしゅをやめる
label.tran_page 레스링으로 금메달을 딴 요시다 사오리싸가 선수생활을 그만둔다.

ようかレスリング吉田よしだ沙保里さおりさん選手せんしゅやめる発表はっぴ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8일, 레스링의 요시다 사오리씨가 선수생활을 그만둔다고 발표했습니다.
吉田よしださんはインターネットのツイッターに「ながあいだ選手せんしゅ頑張がんばることができたのは、たくさんひと応援おうえんおかげです」ときました
label.tran_page 요시다씨는 인터넷 트위터에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응원 덕분입니다」라고 썼습니다.

いま36さい吉田よしださんは、三重みえけんまれて3さいからとうさんにレスリングおしえてもらいました

label.tran_page 지금 36세의 요시다씨는, 미에현에서 태어났고 3세부터 아버지에게 레스링을 배웠습니다.
相手あいてあしかってはやタックルするのがうまくて、オリンピックでは2004ねんから3かいつづけてきんメダルりました
label.tran_page 상대의 발을 향해서 빠른 태클을 하는 것이 능숙해서, 올림픽에서는 2004년부터 3회 계속해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世界せかい選手権せんしゅけんでは13かいつづけて優勝ゆうしょ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세계선수권에서는 13회 계속해서 우승을 했습니다.
くにから「国民栄誉賞こくみんえいよしょう」というしょうももらいました
label.tran_page 국가에서 「국민영양상」라고 하는 상도 받았습니다.

吉田よしださんは2016ねんオリンピックぎんメダルったあとは、試合しあいていませんでした

label.tran_page 요시다씨는 2016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고 그 뒤로는, 시합에 나가지않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