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ログで中学生にヘイトスピーチ 侮辱罪で60代男に略式命令

블로그에서 중학생에게 혐오발언 모욕죄로 60대 남성이 약식명령

블로그에서 중학생에게 혐오발언 모욕죄로 60대 남성이 약식명령
インターネットのブログで、在日コリアンの川崎市の男子中学生に対して民族差別をあおるヘイトスピーチの書き込みをしたとして、60代の男が侮辱罪に問われ略式命令を受け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인터넷 블로그에서 재일한국인인 가와사키시의 남자 중학생에 대하여 민족차별을 선동하는 혐오발언을 적은 일과 관련하여, 60대 남성이 모욕죄를 물어 약식 명령을 받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재일한국인인 가와사키시의 남자 중학생에 대하여 민족차별을 선동하는 혐오발언을 적은 일과 관련하여, 60대 남성이 모욕죄를 물어 약식 명령을 받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弁護士によりますと、インターネット上の匿名のヘイトスピーチが侮辱罪で処罰されるのは、初めて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변호사에 의하면, 인터넷상의 익명의 혐오발언이 모욕죄로 처벌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변호사에 의하면, 인터넷상의 익명의 혐오발언이 모욕죄로 처벌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これは、16日に男子生徒の代理人の弁護士が会見を開いて明らかにしました

이것은 16일에 남학생의 대리인인 변호사가 회견을 열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16일에 남학생의 대리인인 변호사가 회견을 열어 밝혀졌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去年1月、川崎市に住む当時中学3年生だった在日コリアンの男子生徒は、みずからの活動が新聞記事で取り上げられたあとから、インターネット上のブログでヘイトスピーチの被害を受けました

회견에 따르면, 작년 1월 가와사키시에 사는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재일한국인인 남학생은 자신의 활동이 신문기사로 게재된 후부터, 인터넷 상의 블로그에서 혐오발언 피해를 받았습니다.

회견에 따르면, 작년 1월 가와사키시에 사는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재일한국인인 남학생은 자신의 활동이 신문기사로 게재된 후부터, 인터넷 상의 블로그에서 혐오발언 피해를 받았습니다.
弁護士がプロバイダーに発信者の情報を開示するよう求めるとともに、警察に告訴したところ、大分市の60代の男が書き込みを行ったとして、侮辱罪に問われました

변호사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게 발신자 정보를 게시하도록 요청함과 함께, 경찰에 고소한 바, 오이타시의 60대 남성이 작성한것으로 밝혀져 모욕죄로 기소했습니다.

변호사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게 발신자 정보를 게시하도록 요청함과 함께, 경찰에 고소한 바, 오이타시의 60대 남성이 작성한것으로 밝혀져 모욕죄로 기소했습니다.
その後、去年12月に川崎簡易裁判所が科料9000円の略式命令を出したということです

그 후 작년 12월에 가와사키 간이 재판소가 과금 9000엔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 후 작년 12월에 가와사키 간이 재판소가 과금 9000엔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弁護士によりますと、インターネット上のヘイトスピーチが侮辱罪として処罰されるのは初めてだ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변호사에 의하면 인터넷상의 혐오발언이 모욕죄로서 처벌된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변호사에 의하면 인터넷상의 혐오발언이 모욕죄로서 처벌된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会見を開いた師岡康子弁護士は「ネット上のヘイトスピーチに対して刑事処分がなされることは非常に意義がある

회견을 열었던 모로오카 야스코 변호사는 “인터넷 상의 혐오발언에 대한 형사처분이 나온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회견을 열었던 모로오카 야스코 변호사는 “인터넷 상의 혐오발언에 대한 형사처분이 나온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しかし、ヘイトスピーチそのものを処罰する法律はなく、今後は法整備を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하지만 혐오 발언 그 자체를 처벌하는 법률이 아닌, 이제는 법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혐오 발언 그 자체를 처벌하는 법률이 아닌, 이제는 법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