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木賞に真藤順丈さんの「宝島」

나오키상에 신도우 쥰타케씨의 “보물섬”

나오키상에 신도우 쥰타케씨의 “보물섬”
第160回芥川賞と直木賞の選考会が東京で開かれ、直木賞に真藤順丈さんの「宝島」が選ばれました

제 160회 이쿠타기와상과 나오키상의 선고회가 도쿄에서 열려 나오키상에 신도유 쥰타케씨의 “보물섬”이 선택받았습니다

제 160회 이쿠타기와상과 나오키상의 선고회가 도쿄에서 열려 나오키상에 신도유 쥰타케씨의 “보물섬”이 선택받았습니다
真藤順丈さん

直木賞の受賞が決まった真藤順丈さんは、東京都出身の41歳

나오키상의 수상이 결정된 신도우 쥰타캐상은 도쿄도 출신의 41세

나오키상의 수상이 결정된 신도우 쥰타캐상은 도쿄도 출신의 41세
大学を卒業後、自主制作映画を手がけたのち20代後半から本格的に小説を書き始め、平成20年に「地図男」や「庵堂三兄弟の聖職」など4つの異なる作品が立て続けに新人賞を受賞し、華々しいデビューを飾りました

대학 졸업 후 자주 제작 영화를 손 댄 뒤 20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헤이세이 20년에 “지도남”이나 “안도우 3형재위 성직”등 4개의 다른 작품이 연달아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를 장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자주 제작 영화를 손 댄 뒤 20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헤이세이 20년에 “지도남”이나 “안도우 3형재위 성직”등 4개의 다른 작품이 연달아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를 장식했습니다
直木賞は今回、初めての候補での受賞となりました

나오키상은 이번 처음인 후보의 수상이 되었습니다

나오키상은 이번 처음인 후보의 수상이 되었습니다
受賞作の『宝島』は、戦後、アメリカ占領下の沖縄で米軍から物資を強奪して暮らしていた「戦果アギヤー」と呼ばれる若者たちの視点で、昭和47年の本土復帰までの20年間を描く青春群像劇です

수상작인 “보물섬”은 전후 미국 점령하의 오키나와에서 미군으로 부터 물자를 강탈해서 살아가는 “전과 아기야”라고 불리는 젊은이들의 시범으로, 쇼와 47년의 본토복귀까지의 20년간을 그리는 창춘군상극입니다

수상작인 “보물섬”은 전후 미국 점령하의 오키나와에서 미군으로 부터 물자를 강탈해서 살아가는 “전과 아기야”라고 불리는 젊은이들의 시범으로, 쇼와 47년의 본토복귀까지의 20년간을 그리는 창춘군상극입니다
基地を襲撃した「戦果アギヤー」の英雄が行方不明になったあと、残された3人の男女がその消息を追いながら懸命に生きる姿を沖縄の戦後史の流れの中で描いた長編小説で、現代の基地問題につながる重いテーマを扱いながらも、沖縄の方言を多用したじょう舌かつ軽快な語り口で物語が進みます

기지를 충격한 “전과 아기야”의 영웅이 행방불명이 된 후, 남겨진 3명의 남녀가 그 소식을 쫒아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오키나와의 전후사의 흐름 가운데 그린 장편소설로, 현대의 기지문제로 연결되는 무거운 태마를 취급하면서도 오키나와의 방언을 많이 사용한 수다스럽고 경쾌한말투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기지를 충격한 “전과 아기야”의 영웅이 행방불명이 된 후, 남겨진 3명의 남녀가 그 소식을 쫒아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오키나와의 전후사의 흐름 가운데 그린 장편소설로, 현대의 기지문제로 연결되는 무거운 태마를 취급하면서도 오키나와의 방언을 많이 사용한 수다스럽고 경쾌한말투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