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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クシーがかいたどうか 東京とうきょうと調しらべる
2019-01-21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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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ュン 05:01 22/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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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8:01 21/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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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クシーがかいたどうか 東京とうきょうと調しらべる
label.tran_page 반크시가 그린 그림인지 아닌지 도교도가 조사하다.

先月せんげつ世界せかい有名ゆうめい芸術家げいじゅつかバンクシー防潮ぼうちょうとびらにかいてある東京とうきょうと連絡れんらくはいりました

label.tran_page 전월, 세계에서 유명한 예술가인 반크시의 그림이 방조문에 그려져 있다고 도교도에 연락이 왔습니다.
防潮ぼうちょうとびらは、台風たいふうなどのときにうみみずりくはいらないようにめるドアです
label.tran_page 반조문은, 태풍 같은 때에 바다물이 육지에 들어가지 않도록 닫는 뭄입니다.

東京とうきょうと港区みなとく防潮ぼうちょうとびらにかいてあって、たてよこが20cmぐらいおおきさです

label.tran_page 그림은 도교도항구의 방조문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가로세로가 20cm정도로 큽니다.
かさっているねずみがかいてあって、バンクシーまえにかいたているとわ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우산을 가지고 있는 쥐가 그려져 있고, 반크씨가 전에 그렸던 그림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東京とうきょうとがかいてある部分ぶぶんはずて、バンクシーどう調しらべる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도교도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부분을 때어내서, 반크씨의 그림일까 아닐까를 조사해 본다고 말했습니다.

バンクシー社会しゃかいからかうような建物たてものなどにかいていて、だれ本当ほんとう名前なまえなどをりません

label.tran_page 반크씨는 사회를 조롱하듯이 그림을 건물등에 그려놨고, 누구도 본명등을 모릅니다.
去年きょねん10がつオークションバンクシーが1おく5000まんえんまると、がくかくていたシュレッダーで半分はんぶんほそられて、ニュース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 10월,옥션에서 반크씨의 그림이 1억5000만엔 결정났고, 이마에 가려져 있던 슈뢰더에 그림 반쪽이 가늘게 배여, 뉴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