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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海こっかいのイルカ、ぐんのソナーが原因げんいん 研究者けんきゅうしゃ指摘してき
2022-06-07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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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ony 09:06 13/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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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海こっかいのイルカ、ぐんのソナーが原因げんいん 研究者けんきゅうしゃ指摘してき
label.tran_page 흑해 돌고래 죽음, 군 소나가 원인(흑해 돌고래, 군 소나가 원인으로 죽어), 연구자 지적

ウクライナ南西部なんせいぶオデーサしゅう自然公園しぜんこうえん研究責任者けんきゅうせきにんしゃは4よっかまでに、強力きょうりょく軍用ぐんようソナーが原因げんいんんだり、けがをったりしたイルカが黒海沿岸こっかいえんがんげられているとあきらか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우크라이나 남서부 오데사주 자연공원 연구책임자는 4일, 강력한 군용 소나<수중음파탐지기>의 영향(원인)으로 죽거나 상처를 입은 돌고래가 흑해 연안으로 떠밀려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研究責任者けんきゅうせきにんしゃのイバン・ルセフによると、公園敷地内こうえんしきちない海岸かいがんすくなくともとうのイルカがつ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연구 책임자인 이반 루세프씨에 따르면, 공원부지 내 해안에 적어도 여섯 마리의 돌고래가 발견됐습니다.

「オデーサ付近ふきん黒海こっかい戦争せんそうはじまって以来いらい数百頭すうひゃくとうんだイルカがつかっている」と同氏どうしはフェイスブックへの投稿とうこうべました

label.tran_page ”오데사 인근에서 흑해전쟁<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수백마리의 돌고래 사체(죽은 돌고래)가 발견되고 있다”라며 그는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ブルガリアのイルカ保護運動ほごうんどう責任者せきにんしゃ、アタナス・ルセフもフェイスブックじょうで、黒海こっかいそそロポタモがわ三角州さんかくすにイルカが漂着ひょうちゃくしたれい複数ふくすうあったとあきらか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불가리아 돌고래 보호운동 책임자인 아타나스 루세프씨 또한 페이스북에, 흑해로 유입되는 로포타모강 삼각주에 돌고래가 표착한 사례가 여러번 있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