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커플이 임신 보고 ”두근거리네요”
2019年末に公開され、世界的にヒットした韓国ドラマ「愛の不時着」で共演し、春に挙式したヒョンビンさんとソン・イェジンさん
2019 연말 방영되어 세계적으로 히트한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연기하고, 봄에 결혼식을 올린 현빈 씨와 손예진 씨.
27일 오후, 손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고 업로드해,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손 씨는 팬들에게 ”아직 얼떨떨하고, 걱정되기도 두근거리기도 하는 가운데, 몸의 변화를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지켜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이라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 씨가 연기한 북조선의 군인과 손예진 씨가 연기한 한국의 재벌 상속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일본에서도 크게 히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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