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どものほん間違まちがえてどくがあるきのこを「食用しょくよう」と
2017-10-23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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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1:10 23/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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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ものほん間違まちがえてどくがあるきのこを「食用しょくよう」と
label.tran_page 어린이의 책에 잘못해서 독이 있는 버섯을 식용이라고 씀

小学館しょうがくかんがつに『小学館しょうがくかん図鑑ずかんNEO きのこ』というどものためのほ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소학교는 6월에 소학교의 도감MEO 버섯이라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출판했다.
日本にっぽんにある700種類しゅるいぐらいのきのこを、どもにわかるように写真しゃしん使つかって説明せつめい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에 있는 700종류정도의 버섯을 어린이가 알수 있게 그림이나 사진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다

このほんの「ヒョウモンクロシメジ」というどくがあるきのこ説明せつめいに「食用しょくよう」とい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책의 shoumonkuroshimeji라는 독이 있는 버섯의 설명에 식용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ヒョウモンクロシメジは、すこしでもべるとたり下痢げりをしたり、おなかがいたくなったりします
label.tran_page .......는, 조금이라도 먹으면 토를 하거나 배가 아파온다

小学館しょうがくかんによると、ほんつくっているとき、チェックした専門家せんもんか間違まちがだとわれたのに、なおさないでしてしまいました

label.tran_page 소학교에 따르면, 책을 만들 때, 확인한 전문가에게 틀렸다고 말했는데도, 고치지 않고 출판했다
今月こんげつ20日はつかほんんだひとわれて、間違まちがえたままだ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이번달 20일, 책을 읽은 사람에게 들어서, 틀린 채였던 것을 알 수 있었다

このほんいままでにまんさつぐらいつくって、まん6000さつぐらい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책은 지금까지 5만부정도 만들어서 1만 6000부정도가 팔렸다
小学館しょうがくかんったひと本屋ほんやなどにこのほん会社かいしゃもどてほしいと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소학교는 산 사람이나 도서관 같은데에 이 책을 회사에 환불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