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小池都知事外出自粛で隣接４県に協力呼びかけへ

小池こいけ都知事とちじ外出がいしゅつ自粛じしゅくで隣接りんせつ４よん県けんに協力きょうりょく呼よびかけへ

고이케 도지사 외출 자제를 인접 4개 현에 협력 당부

東京とうきょう都内とないで新型しんがた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かんせんする人ひとが急増きゅうぞうしていることをうけて、東京とうきょう都との小池こいけ知事ちじは「都民とみんにお願おねがいしたことはすなわち首都しゅと圏けんの県民けんみんへのお願おねがいとほぼ同様どうようだ」と述のべ、26日にち、隣接りんせつする４よん県けんの知事ちじと協議きょうぎし、都とがすでに呼よびかけている不要ふよう不急ふきゅうの外出がいしゅつの自粛じしゅくなどについて協力きょうりょくを求もとめる考かんがえを示しめしました

도쿄도 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도쿄도의 고이케 도지사는 ”도민 분들께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 아닌 수도권의 현민 분들께 드리는 부탁과 거의 같습니다”라고 말했으며, 26일, 인접 4개 현의 현지사와 협의해, 도쿄도가 이미 호소하소 있는 불요불급(不要不急)적인 외출의 자제 등에 대해서 협력을 구하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東京とうきょう都との小池こいけ知事ちじは、25日にち、都内とないで新型しんがた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かんせん者しゃが急増きゅうぞうしている状況じょうきょうについて、「感染かんせん爆発ばくはつの重大じゅうだい局面きょくめんだ」と述のべ、今後こんご、爆発ばくはつ的てきな感染かんせんにつながるおそれがあるという強つよい危機きき感かんを表明ひょうめいし、今週こんしゅう末まつの不要ふよう不急ふきゅうの外出がいしゅつを控ひかえることや夜間やかんの外出がいしゅつを控ひかえることなどを強つよく呼よびかけました

도쿄도의 고이케 도지사는, 25일, 도쿄도 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감염자 폭증의 중요 국면이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 폭발적인 감염으로 이어질 염려가 있다는 강한 위기감을 표명해, 이번 주말의 불요불급적인 외출을 자제할 것과 야간 외출을 자제할 것 등을 강하게 호소했습니다.

これについて、小池こいけ知事ちじは記者きしゃ団だんに対にたいし、「都民とみんにお願おねがいしたことはすなわち首都しゅと圏けんの県民けんみんへのお願おねがいとほぼ同様どうようだ」と述のべ、26日にち、神奈川かながわ、埼玉さいたま、千葉ちば、山梨やまなしの隣接りんせつする４よん県けんの知事ちじとテレビ会議かいぎを行おこない、都とがすでに呼よびかけている不要ふよう不急ふきゅうの外出がいしゅつの自粛じしゅくなどについて協力きょうりょくを求もとめる考かんがえを示しめしました

이것에 대해서, 고이케 도지사는 기자단에 대해, ”도민 분들께 부탁 드린 것은 다름 아닌 수도권의 현민 분들께 드리는 부탁과 거의 같다”라고 말했으며, 26일, 카나가와, 사이타마, 치바, 야마나시에 인접한 4개 현의 현지사와 화상 회의를 진행해, 도쿄도가 이미 호소하고 있는 불요불급적인 외출의 자제 등에 대해서 협력을 구할 의견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