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村さんの遺骨 親族の元に 感染者の遺体にも注意 新型コロナ

시무라 씨의 유골 친족의 곁으로 감염자의 시체에주의 신종 코로나

시무라 씨의 유골 친족의 곁으로 감염자의 시체에주의 신종 코로나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のため亡くなったコメディアンの志村けんさんの遺骨は午後7時ごろ、出身地の東京 東村山市の親族のもとに戻りました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な의한 폐렴으로 사망 한 개그맨 시무라 켄 씨의 유골은 오후 7 시경, 출신지 도쿄 히가시 무라야마시의 친족에게로 돌아 왔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な의한 폐렴으로 사망 한 개그맨 시무라 켄 씨의 유골은 오후 7 시경, 출신지 도쿄 히가시 무라야마시의 친족에게로 돌아 왔습니다
感染の影響で兄も対面はかなわず、遺骨でのお別れ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감염의 영향으로 오빠도 대면 이길 않고 유골의 작별이 될 것입니다

감염의 영향으로 오빠도 대면 이길 않고 유골의 작별이 될 것입니다
厚労省 感染者の遺体 注意点まとめる
厚生労働省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死亡した人の遺体を搬送したり、火葬したりする際に注意すべきことをまとめています

먼저 시신은 바이러스가 묻은 혈액이나 체액 등을 통하지 않는 ’비 투과성 ”가방에 납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먼저 시신은 바이러스가 묻은 혈액이나 체액 등을 통하지 않는 ’비 투과성 ”가방에 납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まず、遺体はウイルスが付着した血液や体液などを通さない「非透過性」の袋に納めることが望ましいとしています

이 가방을 사용하면 특별한 감염 방지책이 필요하지 않으며 유족이 시신을 운반하고도 무방하고 있습니다

이 가방을 사용하면 특별한 감염 방지책이 필요하지 않으며 유족이 시신을 운반하고도 무방하고 있습니다
この袋を使った場合、特別の感染防止策は不要で、遺族などが遺体を搬送しても差し支えないとしています

한편, 장례식장 직원 등 지속적으로 시체의 반송이나 화장을 할 사람은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체액이 얼굴에 튈 가능성이있는 경우는 마스크 나 고글을 사용하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례식장 직원 등 지속적으로 시체의 반송이나 화장을 할 사람은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체액이 얼굴에 튈 가능성이있는 경우는 마스크 나 고글을 사용하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一方、葬儀場の従業員など継続的に遺体の搬送や火葬を行う人は必ず手袋を着用し、体液などが顔に飛び散る可能性がある場合は、マスクやゴーグルを使う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또한 옷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회용 가운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또한 옷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회용 가운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합니다
また、衣服が汚染されるのを防ぐため、使い捨てのガウンを着ることが望ましいとしています

그리고 화장 전에 유족이 시신을 만지고 싶다고 희망하는 경우에는 장갑을 착용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요구하고 시신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고 알코올 소독이 필요하다고합니다

그리고 화장 전에 유족이 시신을 만지고 싶다고 희망하는 경우에는 장갑을 착용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요구하고 시신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고 알코올 소독이 필요하다고합니다
そして、火葬の前に遺族などが遺体に触れたいと希望する場合は手袋を着用するよう依頼することを求めていて、遺体に触ったあとは、手洗いやアルコール消毒が必要だとしています

또한 후생 노동성은 30 일 도도부 통해 의료 기관에 통지를 보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사람이나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시신을 넘겨 때 반송이나 화장의 작업에 해당하는 사람에 감염

또한 후생 노동성은 30 일 도도부 통해 의료 기관에 통지를 보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사람이나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시신을 넘겨 때 반송이나 화장의 작업에 해당하는 사람에 감염
また厚生労働省は30日、都道府県を通して医療機関に通知を出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亡くなった人や、その疑いがある人については遺体を引き渡す際、搬送や火葬の作業にあたる人に感染者であることを伝えることや伝える相手を必要最低限にするなどプライバシーの保護にも十分配慮するよう求めました
厚生労働省は「感染を防ぐための対策をきちんと講じることができる場合は通常の葬儀を行うことに問題はなく、遺族の意向を尊重してほしい」としています
東村山市「献花自粛を」
コメディアンの志村けんさんの出身地、東京 東村山市は駅前の献花台に大勢の人が訪れること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のリスクも高まるとして献花を控え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入院して治療を受けていた志村けんさんがおととい(29日)亡くなったことを受けて、
西武新宿線の東村山駅前にある「志村けんの木」の周辺には志村さんの死を悼む多くの人が訪れ、路上やバス停などに献花やお供え物が置かれたことから市は30日、献花台を急きょ設置しました
しかし、31日になって訪れる人がさらに増え、駅やバスの利用者の通行の妨げになっているほか、行列ができて人が密集する状況もで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ため、市は現地に職員を派遣し、短時間で立ち止まらず移動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東村山市の担当者は「大勢の人が集まり、滞留する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のリスクも高まる
天国の志村さんもそうならないよう危惧しているはずで、ファンのみなさんも現地を訪れるのは控えてほしい」と呼びかけ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