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韓国かんこく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トップはな世界中せかいじゅうから記者きしゃあつまる
2018-04-2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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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4:04 26/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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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かんこく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トップはな世界中せかいじゅうから記者きしゃあつまる
label.tran_page 한국과 북조선의 톱의 회담이 세계의 기자들이 모였습니다.

27にち韓国かんこくムン・ジェイン大統領だいとうりょう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ちょうせんろうどうとういいんちょうが、韓国かんこく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あいだあるパンムンジョムはなます

label.tran_page 27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조선의 김정은조선노동당위원장이 한국와 북조선 사이에 있는 판문점에서 회담이 있습니다.

韓国かんこくソウルちかに、記者きしゃたちがあつまるプレスセンターができました

label.tran_page 한국의 서울과 가까이 기자들이 모인 프레스센터가 들어섰습니다.
プレスセンターひろさが1まんm²ぐらいで、1000にん記者きしゃせき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프레스센타는 넓이가 1만제곱미터 정도에 1000명의 기자의 자리가 있습니다.
おおきなスクリーンがあって、ムン大統領だいとうりょうキム委員長いいんちょうはなしているところをることができます
label.tran_page 큰 스크린이 있어 문대통령과 김위원장이 대화하는 모습을 볼수 가 있습니다.

韓国かんこく政府せいふによると、やく3000にん記者きしゃカメラマンがプレスセンター利用りようする予定よていです

label.tran_page 한국 정부에 의하면, 약 3000명의 기자와 카메라맨이 프레스센터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2000ねんと2007ねん韓国かんこく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トップったときの2ばい以上いじょうです
label.tran_page 2000년과 2007년에 한국과 북조선의 톱이 만났을 때의 2배이상입니다.
外国がいこくテレビ新聞しんぶん記者きしゃなどやく860にんです
label.tran_page 외국의 테레비와 신문 기자 등이 약860명입니다.

インド記者きしゃは「ふたりどんなことをはなか、インドでもたくさんひとりたいとおもっています」とっ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인도의 기자는 두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할까, 인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