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에 <야마비라키>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습원으로 유명한 오제에서는 지금부터 10월이 끝날 때까지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24일, 후쿠시마현 히노에마타 촌의 오제미이케에서 <야마비라키>가 있어서 등산의 안전을 비는 행사를 치뤘습니다.
式では、安全を祈ったあと、登山できる季節が来たことをみんなでお祝いしました
행사에서는 안전을 빈 후, 등산을 할 수 있는 계절이 온 것을 모두가 축하했습니다.
가수 미유우씨는 오제의 자연을 테마로 한 <여름의 추억>이라는 유명한 노래를 불러 축하했습니다.
式のあと、尾瀬に来た人たちはミズバショウやリュウキンカなどの季節の花が咲く場所に向かいました
행사 후에 오제에 온 사람들은 미즈바쇼우나 입금화 등의 계절꽃이 핀 곳으로 향했습니다.
오제에서는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차나 오토바이를 탈 수 없는 곳이 있어서 모두가 버스에 탔습니다.
오제의 안내를 하는 센터 사람은 <올해는 작년보다 3주정도 빨리 눈이 녹아서 꽃도 빨리 피었습니다.
춥지 않도록 따뜻한 옷을 입고 와주세요.>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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