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스테이션’프로듀서 등 2명 감염 테레비 아사히
테레비 아사히의 보도방송 , ‘보도 스테이션’의 치프 프로듀서 등 방송 스텝 2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알려졌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메인 케스터의 감염이 확인되어있습니다
테레비 아사히에 따르면, 감염이 확인된 것은 모두 40대의 사원으로 ‘보도 스테이션’을 감당하는 치푸 프로듀서 등 2명입니다
2명은, 기침의 증상이나 가슴 통증 등이 있었기 때문에, 의료 기관의 진찰을 접수해 PCR검사를 받아, 15일 감염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번달 11일, 방송의 메인 케스터를 맡고 있는 토미가와 유타 아나운서의 감염이 확인되어, 이번에 감염된 2명은 지금까지 함께 회의 등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테레비 아사히는 “계속해서 보건소 등과 연계해, 사내를 비롯한 사외에의 감염확대 방지와 출연자나 사원, 스텝의 안전확보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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