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台 女子中学生切りつけの容疑者 “刑務所に行きたかった”

센다이 여자 중학생 잘라내는 용의자 “감옥에 가고 싶었다”

센다이 여자 중학생 잘라내는 용의자 “감옥에 가고 싶었다”
7日、仙台市太白区の路上で、女子中学生2人が刃物で切りつけられた事件で、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された43歳の容疑者が警察の調べに対し「誰でもいいから殺して刑務所に行きたか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7일 센다이시 태백구 거리에서 여중생 2명이 칼로 잘린 사건으로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된 43세 용의자가 경찰 조사에 대해 “누구나 좋으니까 죽이고 감옥에 가고 싶었다.

7일 센다이시 태백구 거리에서 여중생 2명이 칼로 잘린 사건으로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된 43세 용의자가 경찰 조사에 대해 “누구나 좋으니까 죽이고 감옥에 가고 싶었다.
7日午前8時ごろ仙台市太白区青山の路上で「女子中学生が男に背中を切られた」と近くにいた人から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7일 오전 8시경 센다이시 태백구 아오야마의 거리에서 「여자 중학생이 남자에게 등을 끊었다」라고 근처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7일 오전 8시경 센다이시 태백구 아오야마의 거리에서 「여자 중학생이 남자에게 등을 끊었다」라고 근처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切りつけられたのは中学生の女子生徒2人で、いずれも命に別状はないものの、1人は重傷だ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따르면, 잘린 것은 중학생의 여학생 2명으로, 모두 생명에 별장은 없지만, 1명은 중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잘린 것은 중학생의 여학생 2명으로, 모두 생명에 별장은 없지만, 1명은 중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もう1人のけがの程度は軽いということです

또 다른 부상 정도는 가볍다는 것

또 다른 부상 정도는 가볍다는 것
警察は、このうちの1人を切りつけた殺人未遂の疑いで、現場近くに住む無職の尾張裕之容疑者(43)を逮捕しました

경찰은 이 중 한 명을 잘라낸 살인 미수의 혐의로 현장 근처에 사는 무직의 오와리 유노 용의자(43)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중 한 명을 잘라낸 살인 미수의 혐의로 현장 근처에 사는 무직의 오와리 유노 용의자(43)를 체포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逮捕直後の調べに対し「殺そうと思って包丁で刺したことは間違いない」など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의하면 체포 직후의 조사에 대해 「죽이려고 생각하고 부엌칼로 찔린 것은 틀림없다」등과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체포 직후의 조사에 대해 「죽이려고 생각하고 부엌칼로 찔린 것은 틀림없다」등과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さらに、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誰でもいいから殺して刑務所に行きたか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게다가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누구라도 좋기 때문에 죽이고 형무소에 가고 싶었다」등이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누구라도 좋기 때문에 죽이고 형무소에 가고 싶었다」등이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警察は、容疑者が登校途中の中学生を無差別に襲ったものとみて、詳しいいきさつなどを調べています

경찰은 용의자가 등교 도중 중학생을 무차별로 습격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인사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등교 도중 중학생을 무차별로 습격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인사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