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夏休なつやすわる 学校がっこうきたくないども気持きもかんがえる
2022-08-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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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07:08 28/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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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休なつやすわる 学校がっこうきたくないども気持きもかんがえる
label.tran_page 여름 방학이 끝나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의 기분을 생각한다

夏休なつやすわって学校がっこうはじまるときは、ども自殺じさつや、なやでいるという相談そうだんえます

label.tran_page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시작될 때는 아이의 자살이나 고민하고 있다는 상담이 늘어납니다.

学校がっこうきたくないどもそのおやなどのために新聞しんぶんしている東京都とうきょうと男性だんせいは「学校がっこうでいやなことがあったどもは、夏休なつやすわるまえ学校がっこうこわくてとてもくるしい気持きもになりま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나 그 부모 등을 위해 신문을 내고 있는 도쿄도의 남성은 “학교에서 싫은 일이 있던 아이는,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는 학교가 무서워서 매우 괴로운 기분이 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そのようなどもは、具合ぐあいわるったり、あまりはんべなくなっ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그런 아이들은 상황이 나쁘다고 말하거나 밥을 많이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男性だんせいは「どもいつもちがときや、学校がっこうきたくないとっているときは、おや理由りゆういたりはげましたりしないでください
label.tran_page 남자는 “아이가 평소와 다르거나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할 때 부모가 이유를 듣거나 격려하지 말아
まずども気持きもよくわかってあげることが大切たいせつです」と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우선 아이의 기분을 잘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そして、「どもに、きていることが大切たいせつで、いつでもたすあげるという気持きもしっかりつたえることが大切たいせつで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그리고 ”어린이에게 살아있는 것이 중요하고, 언제든지 도와줄 생각을 제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