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体重たいじゅう258グラムまれたおとこあかちゃん 無事ぶじ退院たいいん長野ながの
4/19/2019 12:18:51 PM +09:00
번역
しろ 18:04 19/04/2019
0 0
번역 추가
体重たいじゅう258グラムまれたおとこあかちゃん 無事ぶじ退院たいいん長野ながの
label.tran_page 체중 258g으로 태어난 남자 아기가 나가노 현에서 무사히 퇴원.
体重たいじゅう258グラムまれたおとこあかちゃん無事ぶじ成長せいちょうして、20にち退院たいいんすることになり、入院にゅういんさき長野ながの県立けんりつこども病院びょういんが19にち会見かいけんひらいて、あかちゃんの健康けんこう状態じょうたいなど説明せつめいしました
label.tran_page 체중 258g으로 태어난 남자 아기가 무시히 성장하여 20일에 퇴원하게 되고 입원 전의 나가노현립 어린이병원이 19일 회견을 열고 아기의 건강상태 등을 설명했습니다.
病院びょういんによりますと元気げんき退院たいいんする男の子おとこのことしては、世界せかいもっとちいさくまれたあかちゃんだ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병원에 의하면 건강하게 퇴원한 남자아이는 세계에서 가장 가장 작게 태어난 아기라고 합니다.
これは19にち長野ながのけん安曇あずみ野市のいちある県立けんりつこども病院びょういん会見かいけんあきらか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일은 19일 나가노현 아즈미노이시에 있는 현립 어린이병원이 회견에서 확실히 전했습니다.


体重たいじゅう258グラムというちいさなからだまれたのは軽井沢かるいざわまち関野せきのりゅうたすくちゃんです
label.tran_page 체중 258g이라는 작은 몸으로 태어난 것은 카루이자와 마을의 세키노 류스케 군입니다.

病院びょういんによりますとりゅうたすくちゃん母親ははおや妊娠にんしんちゅう血圧けつあつがり、このまま体内たいないにいると成長せいちょう問題もんだいしょうじる可能かのうせいがあったため、去年きょねん10つき妊娠にんしん24しゅうとき帝王ていおう切開せっかいまれ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병원에 의하면 류스케 군은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혈압이 높아져 이대로는 체내에서의 성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작년10월, 임신 24주 째에 제왕절개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その後そのご新生児しんせいじ集中しゅうちゅう治療ちりょうしつ温度おんど湿度しつど調整ちょうせいできる保育ほいくれて栄養えいよう管理かんりするなどして成長せいちょううながしたところ、現在げんざい体重たいじゅう3374グラム身長しんちょう43センチ元気げんき成長せいちょうし、おおきな病気びょうきもない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이 후,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정 할 수 있는 보육기에 들어가 영양을 관리하고 성장을 촉진하여 현재는 체중이 3.374kg, 신장이 43cm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큰 병도 없다고 합니다.


りゅうたすくちゃんは20にち退院たいいんする予定よていで、病院びょういんによりますと元気げんき退院たいいんする男の子おとこのことしては、世界せかいもっとちいさくまれたあかちゃんだ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류스케 군은 20일, 퇴원할 예정으로 병원에 의하면 건강하게 퇴원하고 남자아이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게 태어난 아기라고 합니다.


会見かいけん同席どうせきした母親ははおや関野せきの俊子としこさんは「まれた当初とうしょさわったらこわれそうぐらいちいさく心配しんぱい不安ふあんばかりでしたが、そのあと体重たいじゅうすこずつ成長せいちょうかんじました
label.tran_page 회견에 동석한 어머니인 세키노 토시코 씨는 「태어난 당시에는 건들였다가는 부서져버릴 만큼 작아서 걱정되고 불안만 가득했었지만 그 이후에는 체중도 조금씩 늘고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一緒いっしょかえって風呂ふろはいったりたりして普通ふつう生活せいかつをするのがたのしみで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また
label.tran_page 함께 집으로 돌아가 욕조에 들어가거나 잠자리에 드는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기대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長野ながの県立けんりつこども病院びょういんひろしはざま武彦たけひこ新生児しんせいじ部長ぶちょうは「血管けっかんはりよりほそ状態じょうたい点滴てんてきをとろうとしてもなかなかとれない状況じょうきょうもありましたが、年々ねんねん進歩しんぽする医療いりょう成果せいかもあり、ここまで成長せいちょう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나가노 현립 어린이병원의 히로마 타케히코 신생아과 부장은 「혈관이 바늘보다 가는 정도로 링거를 놓으려고 해도 좀처럼 혈관을 찾으로수 없을 정도도 있었지만 해마다 진보하는 의료의 성과도 있어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