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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げんしりょく発電所はつでんしょ事故じこがあった福島ふくしまけん大熊おおくままち役場やくばもど
2019-05-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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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가 11:05 07/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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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げんしりょく発電所はつでんしょ事故じこがあった福島ふくしまけん大熊おおくままち役場やくばもど
label.tran_page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있었다. 후쿠시마 현 오쿠마 마을에 동사무소가 되돌아가다.

福島ふくしまけん大熊おおくままちは、2011ねん原子力げんしりょく発電所はつでんしょ事故じこがあったあと、ひと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후쿠시마 현 오쿠마 정은 2011 년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있었던 후, 사람이 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くに放射線ほうしゃせんりょうすくなくする作業さぎょうをして、今年ことしがつ10とおかから大熊おおくままち一部いちぶひと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나라가 방사선 양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올해 4 월 10일부터 오쿠마 마을의 일부에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まち役場やくばなのかあたらしい建物たてもの仕事しごとはじめました

label.tran_page 마을의 동사무소도 7일, 새로운 건물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事故じこのあと、役場やくば福島ふくしまけんべつなど仕事しごとを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사고 이후에, 동사무소는 후쿠시마 현의 다른 시 등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渡辺わたなべとしつな町長ちょうちょう仕事しごとはじめるまえに、やく80にん職員しょくいんに「まちひとたちが安心あんしんすることができる安全あんぜんまちにしましょう」と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와타나베와 시츠나 촌장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약 80 명의 직원에게 ”마을 사람들이 안심 할 수있는 안전한 마을로 합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