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どもをそだてるために仕事しごとやす日本にっぽん男性だんせいは5%だけ
2019-06-17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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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i 12:06 17/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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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もをそだてるために仕事しごとやす日本にっぽん男性だんせいは5%だけ
label.tran_page 육아휴직(아이를 기르기 위한 휴가)일본 남성 단 5%

ユニセフは、41のくにの「育児休業いくじきゅうぎょう」について調しらべました

label.tran_page 유니세프가 41개 국가의 육아휴직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育児休業いくじきゅうぎょうは、どもをそだてるために仕事しごとやすことです
label.tran_page 육아휴직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업무를 쉬는 것입니다.

育児休業いくじきゅうぎょうあいだ給料きゅうりょうをもらうことができる制度せいどがあっても、どものおとうさんはやすまないひとおおユニセフ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육아휴직 중에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어도, 아이의 아빠가 휴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유니세프는 말합니다.

とく日本にっぽんほかくによりやすみやすい制度せいどあるのに、2017ねん制度せいど使つかってやすんだひとは5%だけでした

label.tran_page 특히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휴직이 용이한 제도가 있으나, 2017년에 제도를 사용해 휴직한 사람은 5%에 불과했습니다.
おなような制度せいどがあって、17%がやすんだ韓国かんこくくらべるととてもすくない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비슷한 제도가 있어 17%가 휴직한 한국에 비하면 매우 적다고 말합니다.

ユニセフは、日本にっぽんでははたらひとりないことや、会社かいしゃなど男性だんせい育児休業いくじきゅうぎょうをするといにくいことが原因げんいんだとかんが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유니세프는, 일본에서는 인력부족이라던가 회사 등에서 남자가 육아휴직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원인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ユニセフは、おとうさんが育児休業いくじきゅうぎょうをすると、家族かぞく関係かんけいよくなるだけではなくて、おかあさんを手伝てつだことができる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유니세프는, 아버지가 육아휴직을 하면,가족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어머니를 도울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男性だんせい女性じょせい平等びょうどう社会しゃかいをつくることにもやくので、おとうさんがもっとやすみやすい制度せいどにしてほしいと世界せかいくに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남녀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에, 아버지가 좀더 쉽게 휴가를 쓸 수 있는 제도가 되도록 해달라고 각 국에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