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화 ‘귀멸의 칼날’ 최종권 발매 영화 등도 히트 사회현상에
누계발행부스 1억권을 넘어, 사회현상도 되고 있는 인기만화’귀멸의 칼날’위 최종권이 4일 발매 되었습니다
고토게 코요하루씨의 만화 ‘귀멸의 칼날’은 다이소시대의 일본을 무대로, 기족을 귀신들에게 살해당한 주인공인 소년이 귀신이 되어버리고 만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신과의 싸움의 여행을 나서는 이야기로, 만화를 원작으로한 애니메이션 영화등도 히트해 사회현상으로 되어있습니다
만화는 “주간 소년 점프”에서 올해 5월까지 게재되어, 단행본의 최종권이 되는 ‘23권’이 4일 발매되었습니다
도쿄 시부야의 서점에서는 단행본이나 관련 서적을 모은 특설부스가 설치되어, 오전 10시의 개좀과 함께 많은 손님들이 계속해서 작품을 구입했습니다
개점 직후에 구매한 20대 남성은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것으로 완결이라는 것으로 서운한 기분도 있습니다만, 주인공의 최후의 싸움을 제대로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0대 여성은 “쓸쓸한 기분입니다
최종권을 소중히 읽고싶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Shibuya Tsutaya’의 츠츠미 케이타씨는 “이 정도의 규모로 최종권을 전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것으로 완결이라는 것으로 쓸쓸한 기분도 있습니다만, 팬 분들에 앞으로도 계속 읽어나갈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집영사에 따르면, 최종권은 초판만으로 395만부가 발행되어, 단행본의 누계 발행 부수는 전자판응 포함해서 1억 2000만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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