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スランドで噴火、昨年12月以来3度目 暖房供給や交通に支障

아이슬란드에서 분화, 작년 12월 이래 3번째 난방 공급 등 교통에 지장

아이슬란드에서 분화, 작년 12월 이래 3번째 난방 공급 등 교통에 지장
[NORTH OF SYLINGARFELL(アイスランド) 8日 ロイター] - アイスランド南西部レイキャネス半島で8日、火山が噴火した

(아이슬란드) 8일 로이터-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에서 8일, 화산이 분화했다.

(아이슬란드) 8일 로이터-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에서 8일, 화산이 분화했다.
昨年12月以来3度目となる

작년 12월 이후 3번째 일어난 것.

작년 12월 이후 3번째 일어난 것.
溶岩流が80メートル上空まで吹き上がり、道路を寸断したほか、水道管も直撃

용암류가 80미터 상공까지 뿜어올라, 도로를 단절시킨 것 외에도 수도관을 직격.

용암류가 80미터 상공까지 뿜어올라, 도로를 단절시킨 것 외에도 수도관을 직격.
数千世帯が地熱による温水暖房を失い、緊急警報が発令される事態となっている

수천 세대가 지열에 의한 온수난방을 받을 수 없었으며, 긴급경보가 발령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수천 세대가 지열에 의한 온수난방을 받을 수 없었으며, 긴급경보가 발령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ただ、首都レイキャビクのケプラヴィーク国際空港では、温水が使えなくなったこと以外は通常通り運航しているという

다만, 수도 레이캬비쿠의 케푸라위크 국제공항에서는 온수를 사용할 수 없는 것 외에는 통상적으로 운항을 하고 있다.

다만, 수도 레이캬비쿠의 케푸라위크 국제공항에서는 온수를 사용할 수 없는 것 외에는 통상적으로 운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