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エスカレーターで“邪魔じゃまだ”と暴行ぼうこう 61さい容疑ようぎしゃ逮捕たいほ JR秋葉原あきはばらえき
12/1/2022 7:46:02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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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5:12 0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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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スカレーターで“邪魔じゃまだ”と暴行ぼうこう 61さい容疑ようぎしゃ逮捕たいほ JR秋葉原あきはばらえき
label.tran_page 에스컬레이터에서 “방해가 된다”며 폭행 61세 용의자 체포 JR아키하바라역
JR秋葉原あきはばらえきで、エスカレーター立ち止たちどまってっていた高齢こうれい男性だんせいに対にたいして邪魔じゃまだ」とってトラブルになり、など暴行ぼうこうくわえてだいけがをわせたとして、61さい容疑ようぎしゃ傷害しょうがいうたが逮捕たいほ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JR아키하바라역에서 에스컬레이터에 멈춰선 채로 타고있던 고령의 남성에 대해 “방해가 된다”고 말해 문제가 되어, 걷어차는 등의 폭행을 가해 큰 상처를 입혔다고 하는 것으로 61세의 용의자가 상해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警視庁けいしちょう調しらに対にたい容疑ようぎ一部いちぶ否認ひにん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逮捕たいほされたのは、住居じゅうきょ不詳ふしょう自称じしょう会社かいしゃ役員やくいんみなみ浩明ひろあき容疑ようぎしゃ(61)です

label.tran_page 체포된것은 주거미상으로 자칭 회사임원이라고 하는 미나미 히로아키 용의자 입니다


警視庁けいしちょうによりますと、ことし1つき、JR秋葉原あきはばらえきのコンコースで、都内とないの80だい男性だんせいに対にたいふとももったり投げ飛なげとばしたりするなど暴行ぼうこうくわえて転倒てんとうさせ、こしほねだいけがをわせたとして、傷害しょうがいうたがた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시청에 따르면 올해 1월 JR아키하바라역의 중앙광장에서 도쿄의 80대 남성에 대해 허벅지를 차거나 내던지거나 하는 등의 폭행을 가해 넘어트려 척추뼈를 골절시키는 큰 상처를 입혔다고하여 상해 혐의를 갖고있습니다


直前ちょくぜんに、容疑ようぎしゃくだエスカレーターあるいてりていて、立ち止たちどまってっていた男性だんせいに「邪魔じゃまだ」とって追い越おいこそうとしたところ、男性だんせいから「エスカレーターはあるものではない」とわれ、トラブル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직전에 용의자는 내려가는 에컬레이터를 걸어서 내려오고있어 멈춰선채 타고있던 남성에게 “방해가 된다”고 말하며 추월하려고 했는데 남성은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는게 아니야”라고 말해 문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調しらに対にたい、「男性だんせい振り回ふりまわしてげたことはみとめるが、ってはいない」など容疑ようぎ一部いちぶ否認ひにん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조사에 대해 “남성을 휘두르고 내동댕이친 것은 인정하지만 차지는 않았다“등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있다는 것입니다


エスカレーターかたについて、鉄道てつどう各社かくしゃは、安全あんぜんじょう観点かんてんから立ち止たちどまることをびかけているほか埼玉さいたまけんでも条例じょうれい施行しこうされるなどあるひと片側かたがわをあける慣習かんしゅう見直みなおうごひろが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에스컬레이터의 타는 방법에 대해 각 철도 회사는 안전상의 관점에서 멈춰선 채로 타는 것을 호소하고있는 한편 사이타마현에서도 조례가 시행되는 등 걷는 사람을 위해 한 쪽을 비워두는 관습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