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兵器禁止条約 23日にも発効条件満たすか 批准が50か国到達へ

핵병기 금지 조약 23일에도 발효조건 충족하나 비준이 50개국 도달에

핵병기 금지 조약 23일에도 발효조건 충족하나 비준이 50개국 도달에
核兵器の開発や保有などを禁止する「核兵器禁止条約」を推進してきた国際NGO、ICAN=核兵器廃絶国際キャンペーンのメンバーが記者会見を開き、早ければ23日にも批准する国が50か国に達し、条約が発効する条件を満たす可能性があるという見通しを示しました

핵병기의 개발이나 보유 등을 금지하는 “핵병기 금지 조약”응 추진해 온 국제 NGO, ICAN(핵병기 폐절 국제 캠페인)의 멤버가 기자회견을 열어 빠르면 23일에도 비준할 국가가 50개국에 달해, 조약이 발효할 조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을 보였습니다

핵병기의 개발이나 보유 등을 금지하는 “핵병기 금지 조약”응 추진해 온 국제 NGO, ICAN(핵병기 폐절 국제 캠페인)의 멤버가 기자회견을 열어 빠르면 23일에도 비준할 국가가 50개국에 달해, 조약이 발효할 조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을 보였습니다
3年前に国連で採択された核兵器禁止条約は、50か国が条約を認める国内の手続きを終える「批准」を行ったあとで発効することになっていて、批准した国は現在47か国となっています

3년전에 국연에서 체택된 핵병기 금지 조약은, 50개국이 조약을 인정하는 국내의 수순을 끝내는 ‘비준’을 이뤄진 뒤에 발효할 것으로 된것에 대해, 비준한 국가는 현재 47개국이 되어있습니다

3년전에 국연에서 체택된 핵병기 금지 조약은, 50개국이 조약을 인정하는 국내의 수순을 끝내는 ‘비준’을 이뤄진 뒤에 발효할 것으로 된것에 대해, 비준한 국가는 현재 47개국이 되어있습니다
今後の見通しについて、ICANの川崎哲国際運営委員は21日、オンラインで記者会見を開きました

이후의 예상에 대해서는, ICAN의 카와사키 아키라 국제 운영 위원은 21일, 온라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후의 예상에 대해서는, ICAN의 카와사키 아키라 국제 운영 위원은 21일, 온라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この中で川崎さんはニューヨークで23日(日本時間23日夜)、各国が参加して核兵器禁止条約に関するイベントが開催される予定で、そのタイミングに合わせて50か国に達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見通しを示しました

이 가운데 카와사키씨는 뉴욕에서 23ㄹ(일본 시각 23일 밤), 각국이 참가해 핵병기 금지 조약에 관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 타이밍에 맞춰 50개국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카와사키씨는 뉴욕에서 23ㄹ(일본 시각 23일 밤), 각국이 참가해 핵병기 금지 조약에 관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 타이밍에 맞춰 50개국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을 보였습니다
その場合条約は、50か国に達した90日後の来年1月に発効する見込みで、川崎さんは「条約ができても、すぐに核兵器をゼロにはできないが、核保有国も含めた国々へのプレッシャーとなり、行動の変化が期待できる」と述べました

그 경우 조약은, 50개국에 도달한 90일 후인 내년 1월 발효 될 예정으로, 카와사키씨는 “조약이 이뤄져도, 곧 핵병기를 제로로는 할 수 없지만, 핵보유국도 포함한 국가들에의 프레셔가 되어, 행동의 변화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경우 조약은, 50개국에 도달한 90일 후인 내년 1월 발효 될 예정으로, 카와사키씨는 “조약이 이뤄져도, 곧 핵병기를 제로로는 할 수 없지만, 핵보유국도 포함한 국가들에의 프레셔가 되어, 행동의 변화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日本政府は条約に参加しない姿勢を示していますが、川崎さんは「条約ができたあとは、日本を含め、核の傘の下にある国の態度を変えることが大きなポイントになるので、市民社会から政府への働きかけを強め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す

일본정부는 조약에 참가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카와사키씨는 “조약이 이뤄진 뒤는, 일본을 포함해, 핵의 우산 아래에 있는 국가의 태도를 바꿀 것이 큰 포인트로 되므로, 시민사회로 부터 정부에의 압력응 강화해가고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조약에 참가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카와사키씨는 “조약이 이뤄진 뒤는, 일본을 포함해, 핵의 우산 아래에 있는 국가의 태도를 바꿀 것이 큰 포인트로 되므로, 시민사회로 부터 정부에의 압력응 강화해가고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