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グッチやヴィトンのにせTシャツったうたがい 1まい4000えん
2019-08-31 21:08:32Z
번역
Anonymous 07:09 01/09/2019
0 0
번역 추가
グッチやヴィトンのにせTシャツったうたがい 1まい4000えん
label.tran_page 구찌랑 루이비통의 가짜티셔츠 판매의심 1장 4000엔

 ガーナ国籍こくせき衣料品店経営いりょうひんてんけいえいのラリー・ムサ・イドリス容疑ようぎしゃ51)ら26がつ東京とうきょう中央区ちゅうおうくみせでグッチとルイ・ヴィトンの偽物にせもののTシャツを販売はんばいしたうたがいがた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가나국적으로 의류품가게경영 라리 무사 이도리스용의자(51)등 2명은 6월 도쿄 중앙구의 가게에서 구찌와루이비통의 가짜티셔츠를 판매한 의혹이있습니다

 警視庁けいしちょうによりますと、イドリス容疑ようぎしゃらは中国ちゅうごくから仕入しいれた偽物にせもののTシャツをなじみのきゃく紹介しょうかいけたきゃくだけに1まい4000えん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경시청에따르면 이도리스용의자는 중국에서 사들인 티셔츠를 지인들이나 소개받은 사람들에게 1장에 4천엔에 팔았습니다
みせからは109てん押収おうしゅう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가게에서는 109점이 압수되었습니다

 イドリス容疑ようぎしゃは「従業じゅうぎょういんコピー商品しょうひんだと説明せつめいしていた」と容疑ようぎみとめていますが、もう1おとこ容疑ようぎ否認ひにん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도리스용의자는 [종업원에게 커피상품이라고 설명하고있다]라고 혐의를인정했습니다만 또다른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