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ッチやヴィトンの偽Tシャツ売った疑い 1枚4000円

구찌랑 루이비통의 가짜티셔츠 판매의심 1장 4000엔

구찌랑 루이비통의 가짜티셔츠 판매의심 1장 4000엔
ガーナ国籍で衣料品店経営のラリー・ムサ・イドリス容疑者(51)ら2人は6月、東京・中央区の店でグッチとルイ・ヴィトンの偽物のTシャツを販売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가나국적으로 의류품가게경영 라리 무사 이도리스용의자(51)등 2명은 6월 도쿄 중앙구의 가게에서 구찌와루이비통의 가짜티셔츠를 판매한 의혹이있습니다

가나국적으로 의류품가게경영 라리 무사 이도리스용의자(51)등 2명은 6월 도쿄 중앙구의 가게에서 구찌와루이비통의 가짜티셔츠를 판매한 의혹이있습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イドリス容疑者らは中国から仕入れた偽物のTシャツをなじみの客や紹介を受けた客だけに1枚4000円で売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경시청에따르면 이도리스용의자는 중국에서 사들인 티셔츠를 지인들이나 소개받은 사람들에게 1장에 4천엔에 팔았습니다

경시청에따르면 이도리스용의자는 중국에서 사들인 티셔츠를 지인들이나 소개받은 사람들에게 1장에 4천엔에 팔았습니다
店からは109点が押収されました

가게에서는 109점이 압수되었습니다

가게에서는 109점이 압수되었습니다
イドリス容疑者は「従業員にコピー商品だと説明していた」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が、もう1人の男は容疑を否認しています

이도리스용의자는 [종업원에게 커피상품이라고 설명하고있다]라고 혐의를인정했습니다만 또다른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

이도리스용의자는 [종업원에게 커피상품이라고 설명하고있다]라고 혐의를인정했습니다만 또다른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