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新元号４月１日の午前11時半に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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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ん元号げんごう４月しがつ１いち日にちの午前ごぜん11時半じはんに発表はっぴょう

3/29/2019 10:03:20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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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3:03 29/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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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ん元号げんごう４月しがつ１いち日にちの午前ごぜん11時半じはんに発表はっぴょう

신원호 4월 1일 오전 11시 반에 발표

来月らいげつ１いち日にちに決定けっていする新あたらしい元号げんごうについて、政府せいふは、１いち日にち当日とうじつの午前ごぜん11時半じはんから菅かん官房かんぼう長官ちょうかんが発表はっぴょうし、正午しょうごすぎに安倍あべ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みずからが記者きしゃ会見かいけんし、新しん元号げんごうに込こめられた意義いぎなどを談話だんわとして発表はっぴょうすることなどを決きめました

다음달 1일에 결정 되는 새로운 연호에 대해 정부는 1일 당일의 오전 11시 반 부터 스가 관보 장관이 발표하고, 정오를 지나 아배 총리대신이 직접 기자회견을 하며, 신원호에 담긴 의의등을 담화로서 발표할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皇位こうい継承けいしょうを前まえに来月らいげつ１いち日にちに決定けっていする新あたらしい元号げんごうをめぐって、政府せいふは29日にち午前ごぜん、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官邸かんていで「元号げんごう選定せんてい手続てつづき検討けんとう会議かいぎ」を開ひらき、１いち日にち当日とうじつの選定せんてい手続てつづきの進め方すすめかたを決きめ、菅かん官房かんぼう長官ちょうかんが閣議かくぎで報告ほうこくしました

황위 계승을 앞 둔 다음달 1일에 결정하는 새로운 원호를 둘러싸고, 정보는 29일 오전 총리대신관저에서 “원호 선정 수속 검토 회의”룰 열어, 1일 당일의 선정 수속의 진행 방식을 결정한다고 스가관방장관이 내각회의에서 보고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１いち日にち当日とうじつの午前ごぜん９きゅう時半じはんから40分ふん程度ていど、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官邸かんてい４よん階かいの特別とくべつ応接おうせつ室しつで、各界かくかいの代表だいひょうや有識者ゆうしきしゃからなる「元号げんごうに関にかんする懇談こんだん会かい」を開催かいさいし、複数ふくすうの原案げんあんを示しめし意見いけんを聞きいたうえで、10時じ20分ふんごろから、衆議院しゅうぎいん議長ぎちょう公邸こうていで、衆参しゅうさん両院りょういんの議長ぎちょうと副ふく議長ぎちょうからも意見いけんを聴取ちょうしゅするとしています

그것에 따르면 1일 당일의 오전 9시 반부터 40분 정도, 총리대신관저 4층의 특별 응접실애서 각 계의 대표나 유식자까지 이루어진 “원호애 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러 원안을 보며 의견을 듣고 10시 20분 경 부터 중의원 의장 공저에서 중참양원의 위장과 부의장으로 부터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その後そのご、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官邸かんてい４よん階かいの閣僚かくりょう応接おうせつ室しつで開ひらく「全ぜん閣僚かくりょう会議かいぎ」で協議きょうぎしたあと、臨時りんじ閣議かくぎで元号げんごうを改あらためる政令せいれいを決定けっていするとしています

그 휴 총리대신관저 4층의 각료 응접실에서 열리는 “전 각료 회의”에서 협의한 후, 임시 각료회의에서 원호를 고치는 정령을 결정하고자 합니다

そして午前ごぜん11時半じはんから、菅かん官房かんぼう長官ちょうかんが新あたらしい元号げんごうを発表はっぴょうし、正午しょうごすぎに安倍あべ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みずからが記者きしゃ会見かいけんし、新しん元号げんごうに込こめられた意義いぎなどを談話だんわとして発表はっぴょうするとしています

그리고 오전 11시 반 부터 스가 관방 장관이 새로운 원호를 발표하고 정오를 지나서 아베 총리대신이 몸소 기자회견을 하고 신원호에 담긴 의의 등을 담화로 발표하고자 합니다

前回ぜんかい、平成へいせいへの改元かいげんの際さいは、当時とうじの小渕おぶち官房かんぼう長官ちょうかんが新しん元号げんごうの発表はっぴょうとあわせて当時とうじの竹下たけした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の談話だんわを発表はっぴょうしましたが、今回こんかい、安倍あべ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みずから談話だんわを発表はっぴょうするのは、次つぎの時代じだいに込こめる考え方かんがえかたなどを明確めいかくに示しめすねらいもあるものとみられます

지난 해이세이에의 개원의 때는 당시의 오부치 관방 장관이 신원호의 발표애 맞추어 당시의 타케시타 총리대신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만 이번 아베총대신 몸소 담화를 발표하는 것은 다음 시대에 담은 생각 등을 명확히 보여줄 목적도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