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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隆寺ほうりゅうじ　仏像ぶつぞうの1年ねんのほこりを落おとす「お身み拭ぬぐい」
2022-12-09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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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1:12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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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p5580 22:12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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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隆寺ほうりゅうじ　仏像ぶつぞうの1年ねんのほこりを落おとす「お身み拭ぬぐい」
label.tran_page 호류지 불상의 1년의 먼지를 떨어뜨리는 「몸 닦아」

世界遺産せかいいさんになっている奈良県ならけんの法隆寺ほうりゅうじで8日ようか、仏像ぶつぞうのほこりを落おとす「お身み拭ぬぐい」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세계 유산이 되고 있는 나라현의 호류지에서 8일, 불상의 먼지를 떨어뜨리는 「몸 닦아」가 있었습니다
仏像ぶつぞうにきれいになって新あたらしい年としを迎むかえてもらうために、毎年まいとし今いまごろ行おこ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불상으로 깨끗해지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매년 지금 가고 있습니다.

奈良県斑鳩町にある世界遺産の法隆寺

お坊ぼうさんたちがお経きょうを読よんだあと、はたきなどを使つかって国宝こくほうの仏像ぶつぞうなどのほこりを丁寧ていねいに落おとしました

label.tran_page 절에 온 사람들은 먼지를 떨어 뜨리는 것을 보거나 불상에 기도했습니다.

お寺てらに来きていた人ひとたちは、ほこりを落おとすのを見みたり、仏像ぶつぞうに祈いのったり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오이타현에서 온 여성은 “아무것도 모르고 왔지만 감동
大分県おおいたけんから来きた女性じょせいは「何なにも知しらないで来きましたが、感動かんどうしました
label.tran_page 아침 일찍 오면 좋은 일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朝あさ早はやく来くるといいこともあるんだなと思おもいました」と話はなし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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