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지진에 의한 재해(이하 진재)를 알리기 위해 중학생이 고안한 비석을 만든다.
2011年の東日本大震災のとき、宮城県女川町には高さ14.8mの津波が来ました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 때, 미야기현 오나가와정에서는 높이 14.8m의 해일이 발생했습니다.
마을 인구의 8%, 800명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이 해(2011년)에 중학교에 입학했던 학생들은 진재가 있었다는 것을 미래에 알리기 위해서 비석을 만드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해일이 가장 높은 곳까지 온 21곳의 장소에 [오나가와 생명의 비석]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천만엔을 모았습니다.
計画から10年が過ぎた21日、21番目の石碑ができました
계획한 시기로부터 10년이 지난 21일 21번째 비석이 만들어졌습니다.
졸업생인 스즈키 토모히로씨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에게 비석에 대해 안내하면서 진재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스즈키씨는 1000년 후의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쭉 진재에 대해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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